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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카트쇼2’ 레이먼 김, 역대급 오차금액 ‘12대 쇼핑 마스터’
기사입력 2018.07.12 22:02:20 | 최종수정 2018.07.13 14: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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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카트쇼2’ 레이먼 킴이 12대 쇼핑마스터에 등극했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서는 ‘셰프 특집’으로 다재다능 ‘셰프테이너’로 활동중인 레이먼 킴과 디저트 등으로 SNS 스타 셰프로 떠오른 유민주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이소라는 레이먼 킴에게 “김지우씨와 첫 만남에서 독설을 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그는 “방송에서 만났다”면서 “어디 배우를 사석에서 만나겠냐?”고 대답했다. 이어 홍석천이 레이먼 킴과 김지우 부부의 SNS 애칭을 언급해 닭살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두 셰프의 득템과 실템 목록이 공개됐다. 유민주는 맞춤 트리트먼트 득템을 소개해 홍석천의 관심을 끌었다. 반면 레이먼 킴은 요리도구인 레몬 착즙기를 실템으로 소개했고 이를 홍석천이 가져갔다. 이어 유민주는 캐릭터 덕후임을 털어놓으며 외국 여행시 수시로 구입한 캐릭터 티셔츠를 가져왔다. 이 역시 홍석천이 “꼭 필요한 사람이 떠오른다”며 가져가 MC들의 원성을 샀다.

레이먼 킴은 이수근을 쇼핑 도우미로 지목하고 본격 장보기에 나섰다. 그는 각종 천일염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재료 다음 소금이다. 정말 좋은 소금은 식재료만큼 중요하고 그 다음은 오일”이라며 남다른 음식철학을 전했다. 특히 그는 외국 나가면 꼭 사온다는 게랑드 소금을 쇼핑 카트에 조심스레 넣으며 검소한 쇼핑을 해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충동구매 없이 알뜰하게 장을 보다가 이수근의 부추김에 “내 돈 아니니까 골라도 되지 않을까”라며 트러플(송로버섯)을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즉석조리 코너에서 함께 스테이크를 맛봤다. 레이먼 킴은 스테이크를 구워준 직원에게 직접 시식을 권하며 칭찬하는 한편 “뜨거운 스테이크를 바로 썰면 육즙이 다 빠져나온다. 육즙이 나오는 게 정상이지만 5분 정도 불판에 놔두고 기다리면 육즙이 전체로 퍼진다”면서 “스테이크는 사실 뜨겁게 먹는 음식이 아니다”고 꿀팁을 전했다.

유민주는 홍석천과 함께 장을 봤다. 그는 수입 과자코너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특히 비주얼이 예쁜 케이스를 고르며 동심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인스턴트 죽을 카트에 넣으며 “직원들이 아플 때 엄마 마음으로, 간단하게 죽을 끓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스턴트 죽에 물하고 달걀 하나, 두부 한 모 썰어서 넣으면 단백질, 탄수화물이 다 들어가서 좋다. 두 그릇이 나온다”면서 간단하고 맛있게 죽을 끓이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힘없을 때 먹으면 좋다”면서 인스턴트 추어탕을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주는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요리초보도 만들 수 있는 ‘노 오븐 베이비 슈’와 함께 ‘샴페인 젤리’와 ‘황도 슬러시’ 등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였고, 레이먼 킴은 집에서 호텔급 요리 맛을 낼 수 있는 ‘감바스 알 아히요 시금치 파스타’ 레시피를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레이먼 킴과 유민주는 MC들의 최종 선택에서 2:2 동점을 받은 가운데, 예상금액에 가장 근접한 사람을 최종 우승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60만원대로 예상한 유민주는 100만원을 초과했고, 레이먼 킴은 가장 40만원대로 가장 근접한 금액으로 장을 봐 12대 쇼핑 마스터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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