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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故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불렀다
기사입력 2017.12.07 08: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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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수지 버전의 '사랑하기 때문에'가 공개된다.

수지가 부른 '사랑하기 때문에'의 메이킹 영상이 7일 0시 네이버 V LIVE '수지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1987년 11월 1일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가요계 전설' 유재하의 30주기 헌정 앨범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에 참여해 그의 대표곡 '사랑하기 때문에'를 부른 것.

흑백 TV 속 고 유재하가 생전 '사랑하기 때문에'를 담담히 부르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시작하는 이번 메이킹 영상은 이어 수지의 모습으로 오버랩된다. 유재하가 활동한 시기인 80년대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흑백TV속 영상서 수지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마이크 하나만으로 '사랑하기 때문에'를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표현했다.
특히 화려한 기법이나 장치를 배제한 채 그저 담담히 노래하거나 사색에 잠기는 수지의 모습만을 고스란히 담아 원곡의 애절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수지는 그간 가수활동에서 경쾌, 발랄한 댄스곡 뿐만 아니라 애절한 발라드도 자신만의 색깔로 잘 소화하며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1월 발표한 첫 솔로앨범 'YES? NO?'의 선공개곡 '행복한 척'으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발라드 퀸'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는 유재하가 세상을 떠난지 정확히 30년이 되는 올해, 이를 추모하기 위해 제작된 헌정 앨범이다. 유재하의 한양대 음대 후배이자 국내 대표 작곡가인 김형석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고 수지 외에 조원선, 김조한, 블락비 피오 등이 참여해 '사랑하기 때문에'외 '지난 날', 가리워진 길', '그대 내품에' 등 유재하가 남긴 주옥같은 명곡 총 11트랙이 수록됐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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