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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아이콘 “긴 공백 가끔 조급했지만…월척 기다리는 낚시꾼 심정“
기사입력 2018.02.14 17:01:02 | 최종수정 2018.02.14 18: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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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콘. 제공|YG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아이콘이 오랜 공백을 깨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콘은 최근 서울 합정동 한 카페에서 정규 2집 ‘RETURN(리턴)’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이콘의 컴백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취향저격’ 이후 8개월 만. 이날 아이콘은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긴 공백에도 기다려 준 팬들에게는 고마운 마음 뿐. 비아이는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8개월 전 싱글 컴백 당시에 이렇다 할 활동도 못 해서 미안했는데 무한한 지지를 해주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에는 여러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백기는 이들에게 ‘담금질’의 시간이었다. 비아이는 “조급한 건 없었다. 그 안에서 새롭게 자기계발을 많이 했다. 스프링처럼, 계속 통통 할 수 있게끔 준비하는 과정을 가졌다. 내실을 다져가는 공백기였다. 물론 가끔씩 조급할 때도 있었지만 사장님(양현석)이 ‘조급해하지 말라’고, ‘월척 기다리는 낚시꾼처럼 기다리라’고 조언해주셨다”고 말했다.

동혁은 “좋아하는 걸 즐기면서 하자는 해답을 찾았다. 공백기 사이에 춤을 열심히 준비했다. 춤만 준비한 건 아니고 여러 퍼포먼스 무대를 찾아보며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구준회는 “말이 공백이지 일본에서 계속 무대에 서며 경험을 많이 쌓았다. 가장 중요한 준비를 해온 게 아닌가 싶다”고 자신감도 보였다.

오랜만에 방송 무대에 오르는 만큼 비주얼 관리에도 신경썼다고. ‘1일 1팩’은 기본, “피부관리와 경락도 받았다”(비아이)는 이들은 강한 개성 속에도 물 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비주얼을 넘어 실력 면에서 가장 성장한 멤버는 동혁이 손꼽혔다.
찬우는 “동혁이가 이번 앨범으로 가장 많이 발전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동혁이가 자기가 춤을 굉장히 좋아하고 많이 찾아서 하는 편이다. 안무를 조금씩 짜서 알려주고 했는데, 동혁이도 스스로 안무를 보여주며 발전하는, 멋있는 멤버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2년 1개월 만에 발표한 아이콘 정규 앨범 ‘RETURN’은 단일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를 비롯해 ‘BEAUTIFUL’, ‘돗대’, ‘나쁜놈’, ‘BEST FRIEND’, ‘EVERYTHING’, ‘안아보자’, ‘잊지마요’, 스페셜 보너스 트랙 ‘시노시작’,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JUST GO’, ‘LONG TIME NO SEE’ 등 총 12곡으로 구성됐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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