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패션
  • 오피니언
  • DB플러스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4월 24일 목 서울 14.2℃흐림
pre stop next
  • 홈
  • 주요뉴스
  • 스타투데이&
  • 스타인터뷰
  • TV방송
  • 가요음악
  • 영화
  • 해외연예
  • 포토

뉴스 > 해외연예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하루 1만마리 도살, 개 앞에 무릎 꿇은 예술가
기사입력 2012.06.25 12:20:19
보내기
기사 나도한마디

개고기 시장에서 사죄의 절을 하고 있는 행위예술가 산쿵./산쿵 웨이보 캡처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중국의 한 행위예술가가 사람에게 먹히기 위해 죽어간 개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하지(夏至)였던 지난 21일, 중국 광시좡족(廣西族)자치구 위린(玉林)의 한 개고기 시장에서 행위예술가 산쿵(片山空) 등 10여명의 동물애호가들이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 산쿵은 개고기를 판매하는 한 상점 앞에 "사람들을 대신해 동물들에게 사죄한다"는 내용이 적힌 붉은색 현수막을 바닥에 깔고 죽은 개들을 향해 사죄의 절을 했다.

퍼포먼스를 마친 산쿵은 22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고양이와 개의 사체가 쌓여있고 바닥엔 피가 흥건한 가운데 개고기 가게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고 현장 상황을 전하며 "이 장면을 대면한 나는 사죄하고 참회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위린 개고기 시장에서 사죄 퍼포먼스를 벌이는 산쿵./산쿵 웨이보 캡처

산쿵의 이번 퍼포먼스는 그의 18번째 공연으로, 그는 2010년부터 3년간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동물에게 사죄하는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에는 동지(冬至)를 앞두고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를 찾아 나체로 동물 우리 안에 들어가는 행위예술로 개고기 섭취 반대를 호소했다.

한편 산쿵이 퍼포먼스를 벌인 위린에서 하지인 21일은 '개고기의 날'로 불린다. 하지에 개고기를 먹는 위린에서는 이 시기 하루 평균 1만 마리 이상의 개가 도살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에는 위린의 개고기 판매업자들이 개의 입을 철사로 묶고 빗자루로 구타를 하는 등 잔인하게 학대하는 사진들이 확산되며 개고기 식육에 대한 비난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fsunday@media.sportsseoul.com

[인기기사]

· 미코 출신 A씨, 절도혐의 입건…'연락두절'

· 공서영 아나, 볼륨감 넘치는 몸매 '와우!'

· "돈 노리고 접근?" 스타 연하 남친, 알고보니…

· 결별 女톱스타 동성커플, 남자 낀 복잡 삼각관계

· 미녀 두산팬 "야구장서 주위 아저씨들이…"

· '노출 자제' 당부에 뿔난 여성들, 지하철 시위

· 음주운전 '욕여사' 교통사고 후 "나 돈 좀 있어" 경악

· '가슴 다 내놓고 산책?' 섹시스타 노출 패션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스포츠서울닷컴(www.sportsseoul.com)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notice

0번째 공지사항 배너 이미지

0 번째 이미지1 번째 이미지2 번째 이미지3 번째 이미지4 번째 이미지
2014 재미진 연예가
오프더 레코드

오프더레코드 이미지

인기 포토
인터뷰 이전 인터뷰 다음
"남자주인공과 케미 좋았다는 평 받고 싶죠"

연예 화제
해외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