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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인물 사진 잘못 올려, 아카데미 시상식 연이은 실수
기사입력 2017.02.28 08: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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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인물 사진 잘못 올려 아카데미 `망신살`. 이날 재닛 패터슨으로 잘못 올라온 얀 채프먼의 사진./CNN 캡처

생존인물 사진 잘못 올려, 작품상 번복 이은 오점[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의 사진을 고인으로 둔갑시키는 실수가 발생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근 타계한 영화인들을 추모하는 '고인을 추모하며(In Memoriam)'라는 코너에서 생존인물을 고인으로 둔갑시키는 실수를 범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이 코너에서 지난해 10월 타계한 호주 의상 디자이너 재닛 패터슨을 소개하면서 관련 사진으로는 멀쩡히 살아있는 호주의 영화 프로듀서 얀 채프먼이 올라왔다.

보도에 따르면 채프먼은 "내 훌륭한 친구이자 오랜 협력자인 재닛 패터슨을 추모하는 코너에 내 사진이 올라와 너무 당황했다"며 "어떻게 이런 실수가 나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아카데미 측을 비판했다.

또한 "재닛은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차례나 후보로 오른 사람이며 나는 생존해 있고 지금도 제작자로서 활동 중"이라며 "어떻게 이런 실수가 나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실수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작품상 수상작이 '라라랜드'로 호명됐다가 '문라이트'로 정정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라라랜드 측이 수상 소감을 발표하던 중 수상자가 바뀌는 촌극이 연출됐다.

사회자 지미 카멜이 "내 탓"이라며 사과를 전하고 "실망한 사람들을 보기는 싫지만 우리는 나머지 수상소감을 더 들어야 한다"고 농담을 하며 장내를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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