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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 “할리우드 실사영화화 환영, 새 가능성 기대“
기사입력 2017.09.28 14: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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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의 이름은` 포스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할리우드에서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28일 일본 영화전문 사이트 에이가닷컴뉴스에 따르면, 할리우드에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실사 영화화 기획이 진행되고 있다. 원작 배급사인 토호는 미국의 파라마운트 픽처스, J.J 에이브람스의 베드 로봇이 실사 영화화권을 획득해 현재는 토호, 파라마운트 픽처스, 베드 로봇 3사가 공동개발을 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너의 이름은' 할리우드 실사판에 참여하는 스태프의 면면도 화려하다.
SF의 거장이라 불리는 JJ에이브람스와 린제이 웨버가 프로듀스를 담당하고, 각본에는 '컨택트(원제 Arrival)'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에릭 헤이저러가 결정됐다. 원작 프로듀서였던 카와무라 겐키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아직 감독과 배역은 미정인 상태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너의 이름은.'은 일본에 사는 사람들의 지역색이 강한 상상력, 국내 기술력이 합쳐져 만들어진 영화다"라면서 "이런 작품이 할리우드와 섞이면 새로운 가능성을 보일지도 모른다. 완성을 기쁘게 기다리고 있겠다"고 실사 영화화에 대해 반가움을 드러냈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너의 이름은'은 몸이 바뀌는 신기한 꿈을 통해서 서로의 존재를 알게된 고등학생 남녀가 운명에 맞서는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 일본 내에서 흥행 랭킹 톱 10을 연속 29주간 달성하고 250억엔(약 2540억원)을 넘는 흥행수입을 올리는 등 대성공을 거둔 바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1월 개봉해 367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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