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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기코, 인종차별 악플에 “증오보다 사랑을“
기사입력 2017.10.21 09:55:34 | 최종수정 2017.10.23 10: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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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악플에 미즈하라 기코 심경고백. 일본에서 활동 중인 미즈하라 기코가 인종차별 논란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미즈하라 기코 인스타그램

미즈하라 기코 "아침부터 눈물 나"[더팩트|이진하 기자] 모델 겸 배우인 미즈하라 기코가 인종차별 악플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미즈하라 기코는 일본에서 찍은 한 맥주 광고로 눈길을 끌었으나, 이 광고를 본 일본인 악플러들이 일본인이 아니라며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미즈하라 기코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침부터 눈물이 난다.

오늘은 내가 어딘지 약하구나. 자신답게, 정직하게 산다는 건 힘든 거구나. 하지만 거짓말은 싫다"고 말해 자신의 최근 심경에 대해 전했다.

이어 "증오보다 사랑이 더 기분 좋다.

그렇게 싫어하지 말아줘. 나도 모두와 똑같아. 이 세상을 사는 한 사람의 인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전에도 "하루빨리 이 세상에서 인종이나 성별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면 좋겠다"며 "세계 사람들이 어디에 있든지 자신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기 위해, 먼저 나부터 나답게 지금부터 강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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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기코가 일본 맥주 광고를 찍은 후 악플러들에게 공격을 받아와 심경을 밝혔다. /미즈하라 기코 인스타그램

최근 미즈하라 기코는 일본에서 인종차별 내용을 담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미즈하라 기코는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라고 자신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미즈하라 기코는 2살부터 일본에서 살기 시작해 현재 일본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는 중이다.

그러나 최근 미즈하라 기코가 찍은 한 맥주 광고가 인기를 끌었고, 이 광고를 본 일본인들이 "일본인도 아니면서"라며 인종차별적 악플을 작성한 것이다.

미즈하라 기코가 찍은 광고의 맥주는 '산토리니 맥주'로 일본을 대표하는 맥주 중 하나다.

한편, 미즈하라 기코는 1990년미국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랐다.

2007년 잡지 '비비' 모델로 데뷔해 일본 연예계에서 모델이자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져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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