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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녹취록 공개..“보복 두려웠다“ 진실은 어디에?
기사입력 2017.04.21 15:01:39 | 최종수정 2017.04.21 18: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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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사진=송가연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과 '성희롱 발언'을 두고 긴 법정 공방 속에수박E&M 측이 녹취록으로 반박에 나섰다.

19일 오후 서울 고등법원에서 열린 송가연과 수박E&M의 '계약 해지 관련 항소심' 재판에서 공개된 녹취록 내용을 수박E&M 측 대리인은 2014년 여름 송가연과 정문홍 로드FC 대표 간의 통화내용을 녹취록으로 제출했으며, 해당 녹취록에 따르면 송가연은 정문홍 대표가 "걔의 요구나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보복을 당할까 봐 응해 준 측면이 많다는 거지?"라고 묻자 "예, 그렇습니다"라는 내용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문홍 대표는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너랑 잠을 잔 걔도 웃기고, 쫓겨날까 봐 겁먹고 무서워서 같이 자는 너도 웃기고 그렇지 않냐?"라고 말하자 송가연은 "맞습니다"라고 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송가연의 법률대리 장달영 변호사는 재판 이후 "당시 녹취록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 전부를 설명할 수는 없다. 두 사람은 이후에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녹취록에서 단지 '원치 않았던 관계'라고 해서 이를 강간으로 단정한 수박이엔엠 측의 주장은 지나친 면이 있다"고 주장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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