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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父 이경규, ”딸 남자친구 때리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7.06.19 14:13:04 | 최종수정 2017.06.19 15: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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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왼쪽)-김영찬.사진l이예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이 1년째 교제 중이라는 소식에 과거 이경규가 했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경규는 지난 2013년 4월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 방송에서 이경규는 “딸이 초등학교 때는 개그맨을, 중학교 때는 가수를, 고등학교 때는 배우를 좋아했는데 대학교에 가더니 자기 주위에 있는 남자들을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딸이 남자친구와 연극을 보러갈 때 한 번 데려다 준 적이 있는데 이상하게 딸의 남자친구를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주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이예림과 김영찬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째 열애중이다. 이예림은 아버지와 함께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stre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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