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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한일관 대표 혈액서 녹농균 검출…최시원犬 직접원인 아닐 가능성도?
기사입력 2017.10.23 20:56:45 | 최종수정 2017.10.24 1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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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가족이 키우던 개에게 물린 뒤 숨진 한일관 대표가 녹농균에 감염됐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직접적인 사망원인이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23일 SBS '8뉴스'에 따르면 최근 패혈증으로 사망한 한일관 대표 김모(53)씨가 녹농균에 감염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녹농균은 패혈증, 전신감염, 만성기도 감염증 및 췌낭포성 섬유증 환자에게 난치성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이다.
주로 면역이 낮아진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균으로 호흡기, 소화-배설기관, 화상부위, 상처 등에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BS '8뉴스' 측은 개의 입을 통한 녹농균 감염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볼 순 없지만 이외에 병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나 2차 감염 가능성이 없지 않은 만큼 직접적인 사망 원인을 절대적으로 볼 수 없다고 보도했다.

앞서 최시원의 아버지가 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한 사과글 중 질타를 받은 대목인 "이웃인 고인은 저희 집 문이 잠시 열린 틈에 가족의 반려견에 물리고 엿새 뒤 패혈증으로 사망하신 것은 사실이나, 치료과정의 문제나 2차 감염 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정확한 사인을 단정짓기 어려운 상태라 들었습니다"라는 내용이 실제 사실로 확인된 것.

이미 장례 절차까지 마친 망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패혈증의 원인균으로 지목된 녹농균의 감염 경로를 구체적으로 추적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최시원의 반려견으로 인한 것이 아닐 가능성도 있는 만큼 '최시원 반려견 사건'은 새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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