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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MBC 사장 “배현진 아나, 뉴스 출연은 어렵다고 생각”
기사입력 2018.01.17 15:22:12 | 최종수정 2018.01.18 09: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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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최승호 MBC 사장이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M라운지에서는 최승호 사장 신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 진행은 허일후 아나운서가 맡았다.

최승호 사장은 배현진 아나운서의 거취에 대한 질문에 "어렵다"면서 "과거의 시대적인 아픈 상처다.
대단히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국민을 오도했던 뉴스의 중심에 있었다. MBC가 새로운 공영방송으로서 신뢰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 분이 다시 뉴스에 출연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현진 아나운서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라고 물으시면, 저도 잘 모르겠다.
일원으로서 일하기를 원한다면, 본인이 어떤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회사의 필요를 감안해서 추후에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6년 MBC PD로 입사한 최승호 사장은 '경찰청 사람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의 프로그램을 거쳐 1995년 'PD수첩'에 합류했다. 지난 2012년 파업 당시 해고된 뒤 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를 만들었으며, 지난해 12월 MBC 사장으로 선임됐다. 최 사장의 임기는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잔여임기인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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