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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 민지영, 시모에 집 비밀번호 알려준 남편에 ‘등짝 스매싱’
기사입력 2018.10.11 21:22:42 | 최종수정 2018.10.11 22: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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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이 시어머니의 기습 방문에 당황했다.

11일 방송된 MBC 교양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서울에 깜짝 방문한 시어머니를 맞은 새댁 민지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형균의 어머니가 지인 결혼식 참석차 상경했다. 이어 어머니는 민지영이 녹화중이라 전화를 안 받자 아들에게 연락해 빈집의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이후 어머니는 어수선한 집을 혼자 치웠다. 특히 주방은 먹다 남은 라면이 냄비에 그대로 있었던 것.

민지영은 스튜디오에서 시어머니의 모습을 VCR로 지켜보며 저렇게 해놓으면 어머니가 자기 라면만 먹이는 줄 안다“며 함께 있던 남편 김형균의 등짝 스매싱을 날렸다. 어머니는 “바빠도 어느 정도 치울 건 치우면 좋은데. 5분 10분이면 정리할 수 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이어서 김형균이 귀가하자 어머니는 “집이 장난이 아니다. 빨래는 다 네 옷이다”라며 “지영이만 하라는 법 없다. 네 옷은 네가 정리하라”고 사이다 발언을 해 민지영을 웃게 만들었다.


하지만 김형균은 “엄마, 나중에 지영이한테는 나랑 같이 들어왔다고 하지 마라. 오면 괜히 욕 먹으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별 뜻 없는 말”이라고 했지만 어머니는 “엄청 큰 뜻이 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형균이 “장모님도 비밀번호 모르신다”라고 응수하자, 어머니는 “요즘 시어머니 무식하지 않다. 옛날 시어머니, 밭 매는 시어머니 아니다”라고 상심한 기색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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