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패션
  • 오피니언
  • DB플러스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10월 25일 토 서울 14.9℃흐림
pre stop next
  • 홈
  • 주요뉴스
  • 스타인터뷰
  • TV방송
  • 가요음악
  • 영화
  • 해외연예
  • 포토

뉴스 > 야구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일구회 프로야구 전 감독들, 10구단 창단 촉구
기사입력 2012.07.09 18:34:03
보내기
기사 나도한마디

[스포츠서울] 9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종훈, 서정환, 유남호, 배성서, 강병철, 강태정, 이광환, 김응용, 박영길, 어우홍, 윤동균, 김성근, 성기영(위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전 감독들이 참석해 10구단 창단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박성일기자sungil@sportsseoul.com

"10구단 반대 주장을 딱 한마디로 정리하면 '시기상조'다. 하지만 지금 이 호기를 놓치면 '시기상실'이 된다"

프로야구 전직 감독들이 9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일구회가 주최한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10구단 창단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10구단 창단문제가 안건으로 상정된 10일 KBO 이사회를 겨냥해 하루 앞서 뜻을 밝힌 것이다. 전직 감독들이 모두 나서 프로야구 현안에 대해 총의를 내보인 것은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다.

이날 뜻을 함께 한 감독은 총 25명이었고, 김응룡 김성근 김인식 등 14명의 전직 감독들은 직접 참석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시기상실론'을 펼치며 KBO 이사회는 언제 어떻게 10구단을 만들 것인지 명확하게 밝혀달라 야구팬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성실히 프로야구선수협회와 대화에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성명서는 윤동균 전 OB감독이 프로야구 원년 선수대표로 '정정당당 페어플레이' 선서를 했던 의미를 되살려 직접 낭독했다.

고양 원더스의 김성근 감독은 내년부터 9구단 체제가 불가피해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렇게 단정짓지 말라. 팬들이 원하면 내일이라도 바꾸면 된다. 10구단은 당장 내년부터 들어와야 한다. 고양 원더스는 일주일에 3일 경기를 한다. 4일 쉬고, 10일을 쉴 때도 있다. 일정상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9구단 체제로 가면 그런 일이 발생한다. 선수들이 나태해진 플레이를 한다면 팬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다.

[스포츠서울] 9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을 가졌다. 고양 원더스 김성근 감독이 '미스터 쓴소리' 답게 10구단 창단 승인을 보류한 각 기업주들에게 직격탄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을 심각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박성일기자sungil@sportsseoul.com

또한 김 감독은 특정 기업의 오너가 10구단 창단 유보 결정을 이끌어 냈다는 소문에 대해 "현대가 무너졌을 때 나머지 7개 구단이 현대의 전력을 나눠 갖자는 얘기를 했다고 들었다. 지금 9구단을 만들어 놓고 1개가 없어지면 8개로 간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는 얘기도 들었다. 이건 언어도단이다.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가. 도덕도 상식도 없는 것"이라면서 "기업은 경쟁속에서 성장하는 것이고, 도전을 해야만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10구단 체제는 도전이다. 일단 만들어 놓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 나가면 된다"고 쏜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또, "10구단 창단을 반대할 일이었다면 왜 9구단을 승인했나. 결국 구단주가 한 것 아닌가. 이사회의 행태가 나쁘다. 구단주가 커미셔너보다 위에 있는 느낌이다. 커미셔너가 최종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고 연장자인 어우홍 전 감독도 "반대하는 구단주가 직접 국민들 앞에 나와서 왜 10구단 창단을 반대하는지 직접 납득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인식 전 감독은 선수협의 올스타전 보이콧 움직임에 대해 "걱정이 크다. 팬들도 올스타전은 꼭 보고 싶어할 것이고, 우리도 올스타전은 반드시 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능하면 올스타전은 열려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선수협 보이콧 결정에 따라줘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만약, 중재 요청이 온다면 일구회 감독님들이 나서서 선수협과 대화로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모임에는 강병철 강태정 김성근 김응룡 김인식 이광환 박영길 박종훈 배성서 서정환 성기영 어우홍 유남호 윤동균 전 감독이 참석했다.

박지영기자 how@sportsseoul.com

[인기기사]

· 최희 아나운서, 시스루 미니드레스 '아찔'

· 네티즌 열광 '일반인 최고 미녀' 정체 알고보니…

· 이시영에 패한 18세 여고생이 남긴 '교훈'

· '가슴이 무기?' 노출 女강도에 전세계 흥분

· '맨유행' 日 가가와, AV스타 아메리와 열애

· '헉! 안 입은 줄…' 홍진영, 누드톤 비키니 눈길

· 관능미 폭발 '피카츄 여신'에 시선집중

· '아나운서가 이래도 돼?' 이지애, 파격 호피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스포츠서울닷컴(www.sportsseoul.com)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notice

0번째 공지사항 배너 이미지

0 번째 이미지1 번째 이미지2 번째 이미지3 번째 이미지4 번째 이미지
2014 재미진 연예가
오프더 레코드

오프더레코드 이미지

인기 포토
인터뷰 이전
오연서, 달라져? “여전히 평범하당께”
송윤아 “‘남 인생 평가할 자격 없다’는 대사..
박범수 감독, “퇴짜의 연속이었죠”
김준 “‘꽃남’으로 떴으면 발전 없었겠죠”
문정혁 “‘연애의 발견’ 후 결혼고민”
에릭 “연기자 데뷔 후 가장 많은 칭찬, 뿌듯”
서지영 “후배들, 무대 향한 애정 간절했으면”
정우성 “치정멜로, 40대에 연기해서 다행”
인터뷰 다음
오연서, 달라져? “여전히 평범하당께”

연예 화제
좌쪽이동 해외 화제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