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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4년뒤엔 올림픽서 태극기 올리는 골퍼되겠다"
기사입력 2012.07.31 15:55:28 | 최종수정 2012.08.01 0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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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에비앙 마스터즈 대회에서 우승한 후 태극기를 펼쳐 보이며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KLPGA)

[매경닷컴 MK스포츠 서길자 기자] “저도 4년 뒤에는 꼭 올림픽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프랑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특급대회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른 박인비(24)가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소감을 밝혔다.

박인비는 지난 29일 에비앙 마스터즈대회에서 우승한 후 시상식에서 대회 전통대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스카이다이버가 건네준 태극기로 몸을 감싸는 감격을 누린 바 있다.

“다른 대회와 달리 애국가가 울려 퍼지고 태극기가 창공에서 내려오는데 때마침 런던 올림픽이 열리고 있어서 그런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활짝 웃으며 말했다.

14년 전 박세리(35)가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골프채를 잡았던 ‘세리키즈’ 박인비는 아버지 박건규 씨를 따라 연습장을 다니며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웠다. 분당 서현초등학교 때는 각종 주니어대회에서 우승을 독차지했고, 2000년 겨울 처음 창설된 국가대표 상비군에 뽑히며 엘리트 코스를 밟기 시작했다. 

이어 미국 유학길에 오른 뒤 2001년 주니어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32강에 올랐고, 다음 해에는 이 대회에서 14세의 나이로 정상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2008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다시 4년만에 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섰다.

2010년에는 일본 무대로 눈을 돌려 올해까지 4승을 했지만, LPGA 투어와는 우승 인연을 맺지 못하며 인내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래서 "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온 기분이다.
4년이 정말 길게 느껴졌고, 그래서 이번 우승이 더 값지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시 4년 뒤인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때부터는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다. 박인비는 이 대회에 출전, 골프선수로서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 꼭 태극기를 올리고 싶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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