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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첫방②]박해진X김민정, 강렬 첫만남‧설렘폭발 투샷
기사입력 2017.04.22 07:42:14 | 최종수정 2017.04.22 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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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박해진과 ‘홍일점’ 김민정의 만남은 짧지만 강렬했다. 호화로운 ‘맨’들의 향연 만큼이나 두 사람을 지켜보는 재미 또한 솔솔할 전망이다.

사전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온 올해 상반기 또 하나의 기대작 ‘맨투맨’이 지난 21일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작품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 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담은 비공식 스파이 로맨스 드라마.

여기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 중인 김민정은 ‘홍일점’ 팬매니저로 나서 걸크러쉬 매력을 예고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김설우(박해진)와 여운광(박성웅)의 소개와 관계가 중점적으로 다뤄지면서 차도하(김민정)의 모습은 많이 그려지지 않았지만 김설우와의 첫 만남은 강렬했다.

차도하는 극중 여고시절부터 여운광의 팬클럽을 이끌어 온 열혈팬, 원치 않게 여운광의 경호를 맡게 된 김설우와는 묘한 기류가 흐르는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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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하는 성공한 팬의 대표적 사례로 떠오르며 여운광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에 팬매니저로까지 취직하게 되는 인물로, 여운광의 가장 가까이에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온갖 능력을 발휘해 온 몸으로 ‘오빠’를 사수하는 철벽 매니저이지만 정작 자신의 사랑 앞에서는 어쩔 줄 모르는 ‘연애 무식자’.

김설우에게 여운광은 보호 대상이라기 보다는 조사 대상이었다. 여운광을 몰래 촬영하는 김설우를 발견한 차도하는 김설우에게 다가가 “기자는 아닌 것 같고 파파라치냐. 상대가 연예인이라고 막 찍고 그러면 안된다”며 거침없이 말했다. 그리곤 카메라 안에 담긴 사진을 검사했다. 하지만 사진 속에는 여운광이 아닌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담겨 있는 것. 김설우는 “그거, 그쪽이 예뻐서요”라며 핑크빛 멘트를 날렸고 두 사람의 묘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

다양한 ‘맨’들 사이에서 유일한 남녀 케미로 첫선을 보인 이들이 향후 어떤 복잡미묘한 케미로 ‘맨투맨’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와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4%대 전국시청률로 전작인 ‘힘쎈여자 도봉순’을 넘고 JTBC 드라마 사상 최고 첫방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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