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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 “작지만 초라하지 않다”...지승현·이세미 표 미스터리 스릴러 ‘퍼즐’
기사입력 2018.02.12 13:04:38 | 최종수정 2018.02.12 14: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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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승현 이세미.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지승현 이세미 표 미스터리 스릴러 ‘퍼즐’이 베일을 벗었다.

12일 오후 12시 서울시 용산구 CGV에서는 영화 ‘퍼즐’(감독 임진승)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임진승 감독을 비롯해 지승현, 강기영, 이세미가 참석했다.

임진승 감독은 “관객 분들에게 조금 위안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제가 현실 속에서 느꼈던 어려움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열심히 촬영한 작품이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배우들은 서로 장난을 치는 등 즐거운 분위기에서 기자간담회를 이어갔다. 지승현은 함께 호흡한 배우들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낯을 가리는 편이라, 처음에 조금 어려웠다. 그런데 강기영이 먼저 다가와주더라”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세미는 “지승현 선배와는 같이 촬영한 적이 있는데, 강기영 선배와는 촬영을 한 적이 없다. 술을 먹으면서 친해졌다. 선배들이 먼저 다가와 주셔서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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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즐`. 사진|강영국 기자

‘퍼즐’은 청년 멘토로 각광받으며 남부러울 것 없이 사는 남자 도준(지승현)이 어느날 매혹적인 의문의 여인 세련(이세미)을 구해준 후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임진승 감독은 작품에 대해 "요즘에 많지 않은 스릴러다. 장르적 성격을 띄고 있는 작품"이라며 "가장 중요했던 것이 여배우의 역할이었던 것 같다. 한 명의 배우가 두 가지 역할을 소화해내야 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세미는 "오디션을 보고, 다음 주가 바로 촬영이었다"면서 "감독님과 자주 만나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톤도 잡아보려는 노력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외관상으로는 헤어스타일과 옷 입는 스타일의 변화 밖에 없었다. 그런데 두 역할이 정 반대의 역할이더라. 감독님이 도움을 많이 주셨고, 고민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승현과 강기영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낚시터 결투신을 꼽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승현은 “현장에서 무술 감독님과 바로 짜면서 연기를 했던 장면이다. 강기영과 제가 넘어지는 부분에 쇳덩어리가 있었는데 그걸 치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 다행히 잘 나온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기영 역시 “낚시터 결투신이 제가 연기한 용구라는 인물이 조금은 허무하게 마무리 될 수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감독님, 지승현과 호흡이 잘 맞아서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미소 지었다.


마지막으로 임진승 감독은 “요즘에 큰 작품들이 많다. 저희 작품은 작지만 초라하지는 않다. 배우와 스태프들이 고생해서 찍은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퍼즐’은 오는 2월 22일 개봉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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