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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 ‘영화보다 짜릿한 긴장감’...서스펜스 스릴러 연극 ’미저리‘
기사입력 2018.02.13 15:27:15 | 최종수정 2018.02.13 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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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중 김승우. 사진|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연극 ‘미저리’ 출연진들이 영화보다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13일 오후 3시 50분 서울시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는 연극 ‘미저리’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황인뢰 감독을 비롯해 김상중, 김승우, 이건명, 길해연, 이지하, 고수희, 고인배가 참석했다.

폴 역을 맡은 김상중은 “2000년 이후 18년 만의 연극”이라면서 “희곡을 읽어보니까 영화와는 다른 묘한 재미가 있더라. 그래서 해야 하나 갈등을 했다.
황인뢰 감독이 연출을 한다면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이 연극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폴 김승우는 "드라마에서 황인뢰 감독님과의 인연이 있어서 출연을 결정했다. 연습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그래도 다행인 것은,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힘듦을 재미가 이겼다. 연극하면서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목표는 신인상이다. ‘저 녀석이 무대하고도 꽤 어울리는구나’라는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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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미저리’ 황인뢰 감독. 사진|유용석 기자

‘미저리’는 교통사고를 당한 소설가 폴이 낯선 여자 애니의 집에서 눈을 뜨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스티븐 킹 원작의 동명 소설과 영화를 통해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황인뢰 감독은 “여배우 이미지가 워낙 강했기 때문에 원작이 도움도 됐지만, 방해도 됐다”면서 “그래도 연극을 준비하며 굉장히 행복했다. 관객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 감독은 "우리 연극 '미저리'는 서스펜스 스릴러의 기조는 따라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랑의 방법을 잘 모르는 한 여성이 갖는 서툰 사랑에 대한 애틋함을 살려보려고 애를 썼다. 멜로적인 요소도 염두에 두고 보시면 훨씬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관람 포인트를 밝혔다.

한편 ‘미저리’는 오는 4월 1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만 13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0분.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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