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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동료들과 함께 성장”…명품 시리즈다운 ‘메이즈러너’의 남다른 팀워크
“마지막 시리즈 촬영 아쉬워…엄청난 경험 감사”
기사입력 2018.01.11 11:10:02 | 최종수정 2018.01.11 11: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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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메이즈 러너’ 주연 배우들이 작품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며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영화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감독 웨스 볼)의 주역들인 이기홍,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브로디 생스터가 작품 홍보차 내한해 국내 언론 및 한국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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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루 먼저 귀국한 이기홍은 11일 서울 여의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 두 번째로 방문했는데 정말 반갑고 기쁘다”며 함박 웃음을 지으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영화의 인기 비결에 대해 “‘메이즈러너’에는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의 관심사가 캐릭터에 녹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원작 소설을 영화로 잘 만들었기 때문에, 소설을 사랑하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영화를 즐길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리즈에선 내가 납치된 상황이기 때문에 매번 혼자 촬영하고 동료 배우들과 만날 수 없어 진짜 갇힌 느낌을 받았다. 촬영이 끝나면 숙소에서 같이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긴 했지만 매일 볼 수 없었다. 그 점이 아쉬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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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 오브라이언 역시 “한국은 처음이다. 너무나 반갑고 팬들에게 감사하다. 무엇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분(이기홍, 토마스-브로디 생스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며 끈끈한 우애를 과시하는 한편, “개인적으로 ‘메이즈러너’는 많은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며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세 편의 작품을 통해 친구들도 사귈 수 있었고, 배우로 자리를 잡기도 했다. 끝나는 것이 아쉽지만 엄청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시간을 보냈고, 좋은 영화에 함께 할 수 있어 자긍심을 느낀다. 이 영화를 통해 함께 성장한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가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시즌에 대해서는 “다른 두 편에 비해 이번 편은 시간이 좀 지났고 상황도 달라졌다. 민호(이기홍 분)는 위키드에게 잡혀있고 우리 역시 생존하기 급급했다”며 “이번 편은 모두가 조금 더 성장했다. 그런 맥락에서 내가 만난 토마스도 산전수전을 겪은 리더 같았다. 그렇게 연기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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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토마스 생스터도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통해 배우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나를 성장하게 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그는 “‘감독, 배우들과 성장의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많은 걸 배웠고, 앞으로 더 나은 배우의 길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배우들과는 앞으로도 친구로 잘 지낼 거기 때문에 많이 아쉽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는 세 번째 시리즈로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미로 밖의 세상과 거대한 미로의 중심에 있는 ‘최후의 도시’까지 다루며 더욱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보인다. 오는 17일 개봉.

사진 유용석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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