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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서로에 대한 믿음’...‘미우새’ 양세형·양세찬, 가슴 뭉클 형제애
기사입력 2018.02.12 07:01:03 | 최종수정 2018.02.12 07: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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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양세형 양세찬의 우애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형제가 식사를 하던 중 최성민, 문세윤, 황제성이 두 사람의 집에 방문했다. 이후 술자리가 시작됐고, 양형제는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양세형은 “우리가 안 싸우는 이유가 있다”면서 “초등학교 1, 2학년 때 쯤 부모님이 도배 일을 하셨다. 길게는 10일 정도 집을 비우신 적도 있다. 부모님이 해놓고 가신 밥이 다 떨어지면 우리 둘이 슈퍼에서 외상을 해서 끼니를 해결했다”라고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양세찬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던 이야기가 공개됐다. 양세형은 “사실 눈앞이 캄캄할 정도로 쇼크가 왔었다”면서도 “‘내가 당황하면 얘가 의지할 곳이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부러 더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라고 든든한 형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양세형은 “동생이 결혼을 해서 식구가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먹여 살릴 자신이 있었다”라고 책임감을 드러냈고, 양세찬 역시 “나도 그렇다.
형한테 해주는 것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입으로만 지시하는 형’ 양세형 그리고 ‘형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동생’ 양세찬. 겉으로 보기에 동생에게 모든 일을 미루는 것처럼 보이는 양세형은 사실 누구보다도 든든한 형이었다. 또 양세찬이 형이 하는 말에 무조건 ‘오케이’를 외치는 데에는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날 양형제가 보여준 형제애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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