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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 “개성 뚜렷·신선 조합”...노홍철X김영철X김희철 ‘땡철이’
기사입력 2018.07.12 12:01:44 | 최종수정 2018.07.12 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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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땡철이’. 사진|TV조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땡철이’가 노홍철, 김영철, 김희철 세 멤버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조선일보 씨스퀘어 라온홀에서는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땡철이 게스트하우스 투어-어디까지 가봤니’(이하 ‘땡철이’)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서경PD를 비롯해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이 참석했다.

김서경PD는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요즘 트렌드 중에 하나가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면서 땡처리 티켓을 많이 구입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잡았고, 땡처리의 ‘철’자가 들어있는 멤버들을 모아보자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PD는 "세 명을 한 화면에서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됐다. 촬영을 했더니 미처 몰랐었던 개성들을 발견하게 됐다. 서로 다른 여행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세 명이 맞춰나가는 것을 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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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땡철이’. 사진|TV조선

‘땡철이’는 기존 여행 프로그램과는 달리 현지에서 얻은 정보로 현지를 여행하고 출연자들이 게스트하우스에 투숙하며 여행객들과 직접 접촉하며 알려지지 않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노홍철은 다른 멤버들과 여행 스타일이 다르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저는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중간에 친구들을 만나도 서로 배려하면서 혼자 잘 노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이 분들은 그렇지 않더라. 모든 곳을 같이 가야 하는 스타일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저는 여행가서 부지런하게 할 것 다 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김희철이 아침 잠을 깨웠다고 투덜대더라. 스타일이 조금 다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김영철 형이 아침마다 조깅을 나가더라. 제가 예민한 편인 것 같기는 하다”라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막내 김희철에 대해 “재주가 많은 친구지 않나. 이번에 여행을 가면서 희철이의 새로운 재능을 많이 봤다. 짜증을 잘 내고 기복이 심하다. 그런데 금방 돌아오기도 한다. 도를 넘지 않는 묘한 매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노홍철은 “김희철이 생각이 많은 친구여서 그랬던 것 같다.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싫어해 ‘혹시 현지인들이 한국에 대한 인상이 안 좋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그랬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서경PD는 “김영철, 김희철 사이에 있다 보니 노홍철이 생각보다 평범한 것처럼 보이더라. 두 사람 사이에서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김영철의 경우, 쉴 틈 없이 콩트를 만들어낸다. 김희철은 여행을 거의 해 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땡철이’는 오는 15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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