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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 ‘어벤져스:엔드게임‘ # 마블영화 집대성 #3시간 2분 #음료 NO
기사입력 2019.04.15 11:53:56 | 최종수정 2019.04.15 13: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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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루소 감독-안소니 루소 감독-브리 라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제레미 레너(왼쪽부터).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마블 시리즈의 지난 10년을 집대성한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스크린 저격에 나선다.

15일 오전 서울 포시즌 호텔에서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마블’ 브리 라슨,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가 참석했다.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과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도 함께했다.
방송인 안현모가 진행을 맡았다.

케빈 파이기는 “이 영화는 ‘엔드게임’이다. 이것이 22편 영화의 집대성이다. ‘인피니티워’는 이 ‘엔드 게임’의 전초전이다. 저희가 더 많은 것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히어로가 나타날 예정이지만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팬들을 위해서 이것을 만들었다. 팬들을 생각한다. 지난 10년은 ‘엔드게임’을 향해 달려왔다. ‘엔드게임’을 통해서 여러 가지 서프라이즈로 관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론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소니 루소 감독은 “케빈 파이기가 말한 것처럼 22개 영화의 집대성이다. 많은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굉장히 중요한 영화가 된다. 러닝타임이 3시간 2분이다. 음료수 많이 마시면 안 된다. 화장실 갈 장면이 없다. 스낵은 가져와 달라. 배고파질 수 있다. 화장실 갈 만한 장면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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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파이기-트린 트랜-조 루소-안소니 루소.(왼쪽부터) 사진|강영국 기자



조 루소 감독은 “저희가 많은 지지를 받았다. 큰 프로젝트고 규모다. ‘반지의 제왕’ 이외에는 가장 큰 규모다. 엄청난 프로젝트다. 정말 많은 수고를 했고 만족스러운 결론을 내렸다. 저희가 지금까지 한 최고의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관객들도 그런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저희도 좌절한 적이 있고 지친 적도 있다. 이 캐릭터와 스토리에 열정을 갖고 있었다. 팬들을 즐겁게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그동안 마블 신드롬에 크게 기여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정말 저는 프로답게 다했다. 십년 전에 아무 근거도 없이 자신감이 있었다. 하나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됐다. MCU 시너지가 극대화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마블 영화에 대해 “저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이런 관심 감사드린다. 이런 캐릭터를 사랑해달라”고 강조했다.

제레미 레너는 “창의적으로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어떤 건 웃기기도 하고 그랬다. 사람들이 캐릭터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아이디어가 크레이지 하더라도 그런 걸 만들어내는 걸 아닐까 싶다. 감정적으로 관심을 주고 21개 영화가 나왔고 그런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을 연기한 것에 대해 “캐롤이 많은 것을 가르쳐줬다. 저는 내성적인 사람이었다. 9개월 전부터 트레이닝을 하면서 저도 달라졌고, 그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 많은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이 성장하는 것은 여성이 앞으로 나아가고 여성의 스토리, 상징성으로 나오지만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조 루소 감독은 철할적인 메시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영화는 내러티브가 투영 됐을 때 철학적 시사점이 있을 때 의미를 더한다. 지금 시대적으로 아직도 우리의 철학을 MCU에 투영하려고 노력한다.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가 있다. 개인에 대해서는 스스로 관심을 가고, 커뮤니티주의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화들이 흥미롭고 중요한 것은 공동체라는 개념과 아주 다른 별개의 캐릭터가 모여서 공공의 적을 상대하는 것이 중요한 메시지를 갖고 있다. 그래서 글로벌한 공감을 끌어낼 수 있었다. 팬들이 내용을 이야기하고 그들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열정을 나누는 것은 사람들과 열정을 나누는 좋은 방법이다. 사람들을 연결하고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큰 효과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조 루소 감독은 ‘엔드게임’에 대해 “엔딩이고 피날레다. 오리지널한 어벤져스의 스토리가 마침표를 끊게 된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브리 라슨과 제레미 레너는 지난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이 첫 방문이다. 브리 라슨은 도착 후 서울 광장 시장을 돌아다니며 한국 음식을 즐겼고, 제레미 레너는 경복궁 투어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같은 날 오후 늦게 전용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네 번째 내한이다. 14일 SNS를 통해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는 이날 KBS2 ‘연예가중계’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팬이벤트에 참석,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24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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