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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편, 해피엔딩인 줄 알았더니
기사입력 2018.12.06 08:28:44 | 최종수정 2018.12.06 1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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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백종원의 진심은 통했을까. 연일 화제와 논란의 중심이었던 홍탁집 아들이 ‘닭곰탕 레시피’를 전수받고 새 사람으로 태어난 듯하더니 불길한 예고편이 방송되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홍탁집을 닭 전문점으로 변화시켰다.

이날 홍탁집 아들은 제작진에게 건강상 이유로 가게 문을 닫았다고 알렸다. 홍탁집 어머니는 "상훈이가 너무 아프다"고 털어놨고, 제작진은 "아드님은 하실 의향은 있으신 거냐. 마음을 몰라서 그렇다"라며 걱정했다.
촬영 중단이 아니라는 것. 백종원 역시 홍탁집 아들과 직접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으며 끝까지 믿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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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탁집 아들은 새벽부터 출근해 백종원이 가르쳐준 닭곰탕 레시피를 연습했다. 백종원은 "자기 자신하고의 싸움이다"며 당부하며 "별생각 다 들 거다. '내가 이걸 뭐 하고 있지' 이런 생각 들 거다. '골목식당'을 끝까지 할 수 없지 않냐. 새롭게 태어난다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한 달 후에 돌아가는 거 아니냐"라며 격려했다.

또한 홍탁집을 돕기 위해 세 명의 수제자를 보내기도. 홍탁집 아들은 레시피를 완벽하게 암기하고 혼자 일을 도맡아 하는 등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여 모두를 훈훈하게 했다.

이렇게 홍탁집은 재오픈을 하루 앞두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종료하는 듯 했다. 그러나 백종원은 마지막 촬영이 끝난 후 다시 홍탁집에 기습 방문했다.
예고편에서는 백종원이 홍탁집 아들에게 "자수해 봐라. 뭘 잘못했냐"라며 추궁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쉬운 해피엔딩은 아닌 듯 했다.

한편,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전국 기준 7.6%, 8.6%의 시청률을 얻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이자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8.3%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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