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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트와이스와 달라”...JYP 新 막내 있지(ITZY)의 ‘틴크러쉬’ 출사표
기사입력 2019.02.12 16:09:02 | 최종수정 2019.02.12 16: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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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있지(ITZY). 사진|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JYP 신인 걸그룹 있지(ITZY)가 뜨거운 관심 속에 데뷔 쇼케이스를 마쳤다.

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예지는 팀명 ITZY에 대해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ITZY가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에 대해서는 “‘틴크러쉬’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ITZY만의 틴크러쉬 장르를 만들어 팬들에게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라고 밝혔다.
ITZY는 ‘걸그룹 명가’ JYP엔터테인먼트가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에 이어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류진은 “과분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면서도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 걸그룹 명가라는 명성에 흠 가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소속사 선배인 트와이스와 다른 ITZY만의 매력에 대해 채령은 “트와이스는 러블리하고 아름답다면, 저희는 걸크러쉬하고 밝고 젊은 에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단한 선배들과 같이 이름을 언급되었다는 점에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제 2의 누구’가 아닌 ‘제 1의 ITZY’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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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있지(ITZY). 사진|유용석 기자

ITZY의 데뷔곡 ‘달라달라’는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장점을 모은 ’Fusion Groove(퓨전 그루브)’ 사운드와 "외모만 보고 내가 날라리 같대요 So what? 신경 안 써 I’m sorry I don’t care.", "난 지금 내가 좋아 나는 나야" 등 당당한 메시지가 담겨 걸크러쉬 매력을 뿜어낸다.

리아는 데뷔곡 ‘달라달라’에 대해 “여러 장르가 섞여있는 곡”이라고 소개하며 “누가 들어도 마음에 드는 구간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소하게 다가올 수는 있지만, 한 번 들으면 또 듣고 싶은 노래가 될 것이다. 저희는 모두 만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올해 목표와 관련된 질문에는 “신인상은 평생 한 번 밖에 탈 수 없지 않나. 저희 팀의 올해 목표는 신인상을 타는 것이다. 또, 저희끼리 콘서트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기회가 된다면 투어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ITZY 멤버들은 “데뷔 전 박진영 PD님에게 아티스트가 되려면 어떤 것을 갖춰야 하는지. 진실, 성실, 겸손 등의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2019년에 저희가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며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ITZY의 데뷔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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