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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 ‘품위있는 여자‘ 김희선X김선아, 조합만으로도 ‘본방사수각‘
기사입력 2017.06.14 15:17:21 | 최종수정 2017.06.14 16: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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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김희선과 김선아가 '품위있는 그녀'로 뭉쳤다. 혼종장르인 '품위있는 그녀'를 김희선과 김선아가 어떻게 그려나갈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윤철 감독, 김희선, 김선아, 김용건, 정상훈, 이기우, 이태임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윤철 PD는 "21세기 당대 최고의 미녀배우 김희선, 김선아, 이태임까지 언제 또 이런 미녀배우들과 일을 해볼 수 있을까 싶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품위있는 그녀'는 다양한 장르를 담고 있는 드라마다. 이에 대해 김 PD는 "우리 드라마 장르에 대해 궁금해 하시더라. 많은 장르를 담고 있다. 두 여인의 애증을 그린 대하드라마다. 김선아가 죽임을 당하는데 범인이 누구인지를 다루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희선이 남편 정상훈의 불륜으로 인해 새로운 삶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도 담고 있다. 강남으로 대표되는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밌게 블랙 코미디 풍으로 그려내고 있다. 매회 장르가 달라진다. 20부작 내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하며 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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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부터 화제였다. 김희선과 김선아를 한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같은 일이었기에 두 사람이 그려낼 드라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PD는 "김희선 김선아 만큼 최고의 카드는 없었다. 찍고 나서 봐도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고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김희선과 김선아가 '품위있는 그녀'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두 사람 모두 김윤철 PD와 백미경 작가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김선아는 "12년 전에 '내 이름은 김삼순' 선택했을 때와 같은 이유로 '품위있는 그녀'를 선택했다"며 "감독님과 대본이었다.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잠을 못잤다"고 '내 이름은 김삼순'을 함께 했던 김윤철 PD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손 내밀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하려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김희선 역시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보고 너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항간에서는 '품위있는 그녀'의 내용이 너무 상투적이지 않냐는 반응이 있다.
이에 대해 김 PD는 "상투적인 내용이 들어있긴 하지만, 전개 방식이 상투적이지 않다"며 "연출하는 입장에서 가장 노력했던 부분이 아침드라마처럼 보이지 않도록 하는 거였다. 세트부터 소품까지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품위있는 그녀'는 이 시대 상류층의 민낯을 낱낱이 공개하며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선사할 휴먼 시크 코미디. 김희선(우아진 역), 김선아(박복자 역)의 색다른 워맨스와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품위있는 그녀'는 오는 16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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