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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강다니엘→사무엘→팬클럽...‘아이스버킷챌린지 선한 영향력 선순환‘
기사입력 2018.06.14 16:13:59 | 최종수정 2018.06.14 16: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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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한 사무엘. 사진| 사무엘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가수 사무엘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자 팬들도 기부로 함께했다. 스타들의 참여에 팬들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을 보여주고 있다.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의 지목을 받아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사무엘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저의 응원이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도전 소감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무엘은 "이러한 관심과 응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께서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시기를 소망하겠다"라고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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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팬클럽의 기부증서. 사진| 사무엘 팬클럽 가넷



이에 사무엘의 공식 팬클럽 가넷은 사무엘의 좋은 취지를 이어받아 14일 승일희망재단에 사무엘의 이름으로 350만 원을 쾌척하며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에 힘을 보탰다.

적지 않은 금액임에도 팬클럽 회원들은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아 뜻깊은 캠페인에 흔쾌히 동참했고, 팬클럽 뿐만 아니라 개인 팬들도 적극적으로 기부 행렬에 가세하고 있다고 전해져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강다니엘과 팬들도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강다니엘은 지난 12일 엑소 찬열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 얼음물을 맞는 영상과 함께 기부 내역 확인증을 공개했다.

그러자 강다니엘의 다음 공식 팬카페 '갓다니엘'도 강다니엘이 기부한 금액과 같은 200만원을 승일희망재단에 전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한편, 사무엘은 지난달 30일 발매한 미니 2집 리패키지 앨범 ‘틴에이저’ 활동을 최근 마쳤다. 현재 아리랑TV '팝스 in 서울' MC, 드라마 '복수노트2'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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