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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닉쿤 내세운 JYP사단, ‘마술학교’로 ‘웹드’ 새 역사 쓸까
기사입력 2017.09.11 15:21:12 | 최종수정 2017.09.11 15: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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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닉쿤을 필두로 JYP사단이 나섰다. 웹드라마 ‘마술학교’를 통해서다. 이들은 이름값을 제외한 어떤 신선한 무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웹 드라마의 홍수 속에서 ‘마술학교’는 어떤 차별화된 완성도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본사에서는 김도운 감독을 비롯해 박진영 윤박 닉쿤 강윤제 진은수 류승수가 참석한 가운데 웹드라마 '마술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먼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닉쿤은 “한국 드라마는 처음이라 작품 들어가기 전에 감독님과 얘기를 많이 나눴다. 본래 한국 사람이었는데 교포로 캐릭터를 바꿔 주시고 한국말 덜 잘해도 된다고 하셔서 한결 마음이 편해졌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첫 연기라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좋은 평가 받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다”며 “일단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다. 외국인이라는 거 모르시는 분들도 있더라. 난 한국말 좀 하는 외국인”이라며 미소를 짓기도.

그는 “신중하게 노력했으니 예쁘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 워낙 작품 자체가 재미있어서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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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원 감독은 "형식이 옴니버스라 각기 다른 이야기들이 하나의 메시지로 귀결된다. 좋은 배우들이 나와서 다양한 매력들을 뽐내고 있다. 코미디와 만화적인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를 재미요소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있게 소개했다.

갓세븐 박진영은 “모태 솔로 공시생 역할을 맡았다”면서 “2년 지기 친구 우리를 좋아하게 되면서 고백하기 위해 '마술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많은 인물들과 겪게 되면서 성장한다. 제가 막내인데 선배님과 연기를 하며 저 또한 나라처럼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첫 20대 작품이라 각별하다. 어린 느낌을 빼려고, 멤버들과 있을 때도 차분하게 있으려고 했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면서 촬영에 임했다”고 각오를 전했다.

윤박은 “더운 날 땀 흘리며 힘들게 촬영했다. 노력들이 빛을 발휘햇으면 좋겠다”면서 “특히 승수 형이 제일 연장자인데 무게를 잡고 계셨다면 우리가 힘들었을 텐데 편하게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고, 류승수는 ”핫한 친구들 사이에서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너무나 재미있었다“고 화답했다.

끝으로 강윤제는 “최연소 천재 물리학자 이성 역을 맡았다. 지금까지 맡은 역중 가장 크다"면서 "일반적이지 않은 단어들이 대본에 많았다. 그래서 단어들을 친숙하게 만들기 위해 공부를 많이 했다. 감정이 미숙한 인물이란 점에서 영국드라마 '셜록'을 참고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슬(신은수)과 이성의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이성이는 감정이 없는데 이슬이를 통해 감정이란 걸 알게 된다. 변화되는 모습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술학교'는 달라도 너무 다른 4인방(박진영·윤박·닉쿤·강윤제)이 각기 다른 이유로 마술학교를 찾아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오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첫 공개됐다.

사진 강영국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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