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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스마트한 사기꾼 변신 현빈·악역 유지태 ‘꾼‘
기사입력 2017.11.10 17:11:46 | 최종수정 2017.11.10 17: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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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현빈과 유지태가 선악으로 만났다. 현빈이 사기꾼, 유지태가 검사지만 일반적인 선악의 구조가 아니다.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 '꾼'이다.



 사기꾼 잡아 넣는 '상도덕' 없는 사기꾼 황지성을 연기한 현빈은 1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꾼' 언론시사회에서 "맞는 사람이 때리는 사람보다 편한 것 같다"며 "유지태 선배가 배려해서 때려줘 마음 편하게 맞았다.
문제 없이 촬영을 끝낸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다양한
 특수분장을 소화한 현빈은 "그 때마다 있는 상황들에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여러 번 교체하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연기적인 표정, 말투 등에 신경을 많이 쓸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영화 '공조'로 상반기 최고 흥행을 기록한 현빈은 신작 개봉에 대해 "부담이라기보다는 기대와 설렘이 더 크다"며 "많은 분이 저희가 고생한 만큼 보러 와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지태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검사 박희수를 맡았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매드독)와 다른 모습이 계산이라면 계산이었다"며 "앞으로도 선악을 가리지 않고 어떤 연기든지, 비중이 적든 크든 어떤 장르든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창원 감독은 "악인을 제대로 응징하는 영화를 써보고 싶었다. 선이 악을 이긴다는 것 보다는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통쾌하게 그려내보고 싶었다"며 "다양한 캐릭터 등을 통해 몰입도 있는 영화를 만들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하는 나나는 "굉장히 떨렸다"며 "훌륭한 선배들 사이에서 과하거나 튀어보이지 않게 하려고 연구를 많이 했다.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더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해서 다양한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 앞으로 기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배성우 안세하 박성웅 나나도 힘을 실어 사기꾼 잡기에 나선다. 22일 개봉 예정.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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