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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쏘아올린 예능 복귀 신호탄
기사입력 2018.01.05 12:49:55 | 최종수정 2018.01.05 13: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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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황제' 이승기가 예능 복귀를 선언했다.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세영PD를 비롯해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참석했다.

‘집사부일체’는 인생에 물음표가 가득한 ‘청춘 4인방’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마이웨이 괴짜 ‘사부’를 찾아가 그의 라이프 스타일대로 동거동락하며 깨달음 한 줄을 얻는 프로그램이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1일 첫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의 시청률은 전국 평균 1부 6.5%, 2부 10.4%)로 나타났다. 이 날 방송된 일요 전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이세영PD는 "첫 회를 방송했다. 미숙한 점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인정하는 부분이다"라면서 "그런 부분도 자연스럽게 다 보여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청춘들은 모두 물음표를 갖고 살고 있다'는 물음에서 시작한 예능이 '집사부일체'"라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한 뒤 "이승기를 비롯해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잘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도 다들 물음표를 갖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 모습을 그리고 싶어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만기 전역한 이승기는 '집사부일체'를 통해 예능에 복귀한다. 군입대 전 KBS2 '1박2일'이나 tvN '신서유기'를 통해 신선한 웃음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가 선보일 새 예능은 어떨까.

이승기는 "웃음이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집사부일체'는 이전에 제가 해오던 예능과는 방식이 다르다. 사부를 만나고, 그 안에서 무언가를 궁극적으로 얻기 위한 것이 목적인 예능이라 고민이 많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미 '집사부일체'의 첫 번째 사부는 공개됐다. 오는 7일 방송에서는 '집사부일체'의 첫 번째 사부 전인권과 '청춘 4인방'의 본격적인 동거동락' 하루 보내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그렇다면 '청춘 4인방'이 만나보고픈 사부는 누구일까. 이승기는 "송강호 선배님을 뵙고 어떻게 연기를 하는지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윤은 "김수현, 소현경 작가님을 뵙고 싶다. 박진영도 만나고 싶다. 마이클 조던의 집에도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유시민 작가님을 뵙고 싶다. '무한도전'에서 잠깐 만났는데 너무 좋았다. 그 때 하지 못한 뒷 얘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김동률 선배님의 집에 가고 싶다. 방송을 잘 안하시니 더욱 궁금하다. 집에서 어떤 작업을 하시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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