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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th 아카데미 시상식] ‘쓰리 빌보드‘ 샘 록웰· ‘아이 토냐‘ 앨리슨 제니, 남녀조연상 품었다
기사입력 2018.03.05 12:00:18 | 최종수정 2018.03.05 14: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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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조연상은 '쓰리 빌보드' 샘 록웰(50)과 '아이 토냐'의 앨리슨 제니(59)에게 돌아갔다.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는 미국 최대 규모의 영화상으로서 큰 권위를 자랑하는 제90회 아카데미시상식(오스카상)이 진행됐다.

이날 처음 후보에 올라 여우조연상을 받은 엘리슨 제니는 90년대 활동한 피겨스테이킹 선수 토냐 하딩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아이 토냐'에서 괴물 같은 엄마 라보나로 분해, 하딩 역 마고 로비와 호흡을 맞췄다. 엘리슨 제니는 '아이 토냐'에서 강렬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연기로 호평 받았다.
수상 후 제니는 "후보에 오른 모든 분들, 여러분은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을 묘사해주셨다. 훌륭한 분들이시다"며 쟁쟁한 후보들에게 찬사를 보낸 뒤 "여러분의 용기와 관대함에 감사드린다"는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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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은 마틴 맥도너 감독의 '쓰리 빌보드'에서 천덕꾸러기 경찰 '딕슨'을 맡아 탁월한 연기를 보여준 샘 록웰에 돌아갔다. 샘 록웰은 영국 아카데미·골든 글로브 등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주요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휩쓴 데 이어 미국 아카데미에서 첫 후보에 올라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쓰리 빌보드'는 딸을 강간한 후 살해한 범인을 잡으려는 엄마와 이 사건에 얽힌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아카데미상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sj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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