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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김희선→김남주→한가인? ‘6년 공백’ 지우고 이름값 증명할까
기사입력 2018.03.05 15:45:53 | 최종수정 2018.03.05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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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또 한 명의 ‘비주얼 끝판왕’ 여배우의 귀환이다.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6년 만에 컴백을 알린 한가인을 두고 하는 말이다.

5일 여성 4인방을 내세워 새롭게 선보이는 OCN의 미스터리 장르물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 미디어, 총 12부작)에 한가인의 출연 소식이 공식화됐다.

드라마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컴백작이 가장 기다려지는 배우로 꼽혀 왔던 한가인은 이번 드라마에서 ‘장세연’ 역을 맡았다. 남편이 사고로 죽은 지 2년, 슬픔을 극복하고 딸과 단둘이 꿋꿋하게 살고 있던 중 발신자 제한 표시의 전화가 걸려온 뒤 자꾸만 이상한 일들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앞서 ‘원조 여신’ 김희선이 ‘품위 있는 그녀’로 단순한 톱스타가 아닌 진정한 배우로서 다시금 입지를 굳힌 데 이어, 최근 ‘미스티’로 6년 만에 컴백한 김남주 역시 ‘시청률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아까운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명품 배우의 품격을 입증한 바, 한가인 역시 기존의 인기와 이름값을 넘는 ‘연기력’으로 다시금 존재감을 확인시켜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측에서는 이미 한가인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성숙한 연기에 자신감을 드러낸 바, 그녀가 6년의 공백기 끝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날 지 벌써부터 높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제작진은 “한가인을 비롯해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가 ‘미스트리스’로 뭉쳤다. 기존 장르물과는 달리 여성 4인방을 전면으로 내세운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트리스’는 지난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으로, 2013년 미국 ABC에서 리메이크 될 정도로 탄탄한 작품성을 자랑하고 있다. 원작에서 네 여자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고민을 가져왔고, 여기에 OCN이 탄탄하게 쌓아온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장르물적 해석을 덧입혀 차별화된 이야기와 독특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연애시대’, ‘일리 있는 사랑’ 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탄생시켜온 한지승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영화 ‘6월의 일기’, ‘시간이탈자’ 등의 고정운 작가와 판타지 소설 작가 김진욱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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