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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러시아의 매력 품은 ‘안나 카레니나’, 화제작다운 아우라
기사입력 2018.01.12 17:18:35 | 최종수정 2018.01.12 17: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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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화제의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베일이 벗겨졌다. 배우들은 저마다 화려한 무대 매너를 뽐내며 작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정선아는 12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안나 카레니나'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에서 “러시아 뮤지컬은 저에게도, 같이 하는 배우들에게도 처음”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특별한 러시아의 눈 내리는 무대를 선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
무대도 아름답고 조명과 의상 등 어느 하나 빠질 수 없는 작품들을 관객들이 보시고 배우들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우혁 역시 “이 작품을 하면서 세계가 주목할 만한 작품이 탄생했다고 생각했다. 훌륭한 스태프와 최고의 배우들과 만들 수 있다는 영광을 갖게 돼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안나 카레니나'가 왜 '안나 카레니나' 인지 알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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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도 “첫 공연의 시작이 좋다고 생각한다. 러시아 감성 담긴 이 작품이 국내 관객들에게 생소할 수 있지만 이 작품을 통해 뮤지컬 시장이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거라는 확신이 든다”며 “사랑과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정선아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관객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고 색다른 매력을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안나의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시대를 관통하는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았다. 옥주현 정선아 민우혁 이지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유용석 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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