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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초점] ‘프로듀스48‘ 궁금증 셋, 한국만 투표·국적 쿼터제 NO
기사입력 2018.06.14 10:23:52 | 최종수정 2018.06.14 1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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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이전 시즌의 대성공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net ‘프로듀스48’이 첫 방송을 하루 남겨두고 있다. ‘프로듀스48’은 한일 양국의 연습생 96명이 한일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듀스101’을 통해 선발된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이 메가 히트를 거둔 만큼, 어떤 스타가 탄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국민 프로듀서’들이 궁금해 하는 3가지 포인트에 대해 알아봤다.

▲투표는 한국만·데뷔조 12명·2년 6개월 활동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것은 과연 어떤 멤버가 데뷔조에 합류하게 되는지다.
그리고 그 멤버는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로 결정된다. 이번 ‘프로듀스48’은 한일 연습생 96명이 참여하고, 양국에서 동시 방송된다. 하지만 투표는 한국에서만 이뤄진다. 김용범 국장은 “AKB48이 이미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은 그룹이다. 반면 일부 연습생을 제외하고는, 한국 연습생들에 대한 인지도가 거의 없다.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기 위해서 한국에서만 투표를 받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아이오아이, 워너원이 11인조로 데뷔한 것과 달리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하게 될 걸그룹은 12인조다. 안준영PD는 “홀수가 주는 우려점이 있어 짝수였으면 했고, 한 명의 연습생에게라도 더 기회를 주기 위해 10명이 아닌 12명으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데뷔조 12명은 국적과 관계없이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은 12명이 선발된다. 이들은 한일 양국을 오가며 2년 6개월 간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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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韓日) 연습생 실력 차이

한국에서 데뷔하는 아이돌들은 수 년 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끝에 무대에 오른다. 반면, 일본 아이돌은 데뷔 후 활동을 하면서 실력을 키우는 ‘성장형 그룹’이다. 이에 국민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한일 연습생 간 실력차이가 너무 많이 나지 않을까’라는 궁금증도 가지고 있다. 안준영PD는 “프로그램을 보시면 아이돌을 바라보는 한국와 일본의 문화 차이에 대해 아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아시아에서 아이돌을 꿈꾸고 있는 친구들이 한 곳에 모여서 공통적인 목표를 이뤄가는 성장이라는 목표를 그리고 싶었다”라고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전 시즌과 다른 ‘프로듀스48’ 관전 포인트

먼저 시즌1 장근석 시즌2 보아에 이은 국민 프로듀서 대표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다. 이승기는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에서 활동하면서 ‘국민 남동생’으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안준영 PD 역시 이승기를 섭외한 이유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힘’을 꼽았다. 이승기는 “서바이벌이라는 압박감 때문에 본인의 실력을 발휘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가수와 연기를 두루 하면서 얻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그런 부분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프로듀스48’에서는 한일 연습생들이 함께 팀을 만들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함께 노래를 부르고 댄스 무대를 꾸미기 위해서 ‘언어’는 필수다. 하지만 ‘프로듀스48’ 촬영 중, 연습생들에게 통역은 따로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승기는 “연습생들 간에 언어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언어가 아닌 다른 형태로 서로 교감하려고 한다”면서 “연습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시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프로듀스48’. 아이오아이, 워너원을 잇는 대형 그룹이 탄생할 수 있을까. 벌써부터 음악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오후 11시 첫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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