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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뮤직]트와이스 컴백·블랙핑크 활동연장, 찬란한 여름
기사입력 2018.07.09 14:22:04 | 최종수정 2018.07.09 14: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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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상상은 해봤으나 예상에 없던 그림이 펼쳐진다. '대세' 블랙핑크와 '전성기' 트와이스가 동시기 활동이라는 '빅 매치'를 펼쳐가는 것. 각 그룹의 팬덤 입장에선 은근한 자존심 대결 양상으로도 보이겠지만 불특정 다수 가요팬들에겐 두말할 것 없이 즐거운 '잔칫상'이다.

트와이스는 9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새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을 발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5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이후 3개월 만의 컴백으로, 이들은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트와이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내놓는 여름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한여름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만큼 시원하고 청량한 매력이 담긴 곡으로 휘성이 신곡의 작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왓 이즈 러브'로 8연속 히트를 기록한 트와이스가 '댄스 더 나잇 어웨이'를 통해 9연속 히트 신화에 도전하는 가운데, 3주 넘게 음원차트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블랙핑크가 후속곡 '포에버 영(FOREVER YOUNG)' 활동을 선언하면서 재미있는 구도가 형성되는 양상이다.

블랙핑크는 '뚜두뚜두'로 1년 만에 컴백한 뒤 큰 사랑을 받은 데 대한 보답의 의미로 활동 연장을 결정했다.
'포에버 영'은 '뚜두뚜두'만큼의 화력은 아니었지만 마찬가지로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이미 대중에 익숙한 곡이다. 당장 이번 주부터 음악 프로그램에서 '포에버 영'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블랙핑크와 트와이스가 한껏 붐 업 시켜놓은 여름 걸그룹들의 축제 분위기는 여자친구, 마마무 등으로 이어진다. 또 이미 에이핑크 역시 1년 만에 발표한 신곡 '1도 업어'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른 바 있어 올 여름 걸그룹 컴백 러시는 그야말로 '역대급'이라는 분위기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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