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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유서 남기고 북한강서 투신
기사입력 2018.07.09 16:51:26 | 최종수정 2018.07.10 14: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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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유튜버 양예원 사건을 조사 받던 스튜디오 실장이 북한강에서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9일 연합뉴스는 경기 남양주경찰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날 오전 9시께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행인이 ‘사람이 차에서 내려 투신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차량은 양예원 유출사진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40대 스튜디오 실장 A씨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차 안에서 발견된 1장짜리 분량의 유서에는 ‘억울하다, 경찰도 언론도 그쪽 이야기만 듣는다’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현재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비가 많이 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예원은 지난 5월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3년 전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인 줄 알고 스튜디오에 찾아갔다가 반나체에 가까운 상태로 촬영을 강요당하며 성추행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양예원은 스튜디오 실장 A씨를 고소했다. 하지만 A씨는 추행이나 촬영 강요는 없었다면서 양예원을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

A씨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출두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5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후 지금까지 총 5번의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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