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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최지우, 남편 신상 밝히지 않았던 이유
기사입력 2018.07.10 16:38:56 | 최종수정 2018.07.10 1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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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깜짝 결혼으로 숱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최지우 남편의 신상이 공개돼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 3월 말 결혼 소식을 전격적으로 알려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지우는 요즘 트렌드에 발맞춰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다.

비(非) 연예인인 남편과 가족을 배려하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연예계 친한 지인들에게조차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은 '전방위' 비공개 예식으로 두고두고 회자된 바 있다.
특히 '골드미스' 최지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랑의 신상이 공개되지 않아 결혼 후에도 호사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하의 신랑이 'IT업계 종사자'라는 정보 외에는 결혼한 지 3개월이 지나도록 이렇다할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채 소문만 무성했던 가운데, 10일 한 매체에 의해 정체 아닌 정체가 공개돼 다시 한 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지우의 결혼 및 그의 남편에 대해 철저히 함구해 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보도 관련해 "최지우씨의 남편은 9살 연하의 'O2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라고 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남편분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은 건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대한 선입견을 줄 수 있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면서 "두 사람 모두 현재 가정과 일에 충실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배우자와 가족들을 배려한 최지우씨의 깊은 뜻을 다시 한 번 헤아려주시어 더이상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스타의 결혼은 늘 세간의 관심거리가 되곤 한다. 특히 최지우 같은 톱스타의 결혼은 다수 대중에게는 A부터 Z까지 하나하나 알고 싶고, 궁금한 대상이 되는 게 엄연한 현실이다.

반면 당사자인 최지우와 그의 남편 입장에서는 마찬가지로 엄연한 사적 영역인 만큼 공개하고 싶지 않은 게 당연지사다.
"배우자와 가족을 배려하기 위함"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밝힌 최지우의 뜻도 충분히 이해할 만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지우가 선택한 '비밀주의'로 인해 오히려 세간의 이목을 더 집중시킨 점도 부인할 수는 없다. 사적 영역이라 하더라도 적당한 수준의 정보 공개는 어떤 의미에선 그에게 호의적인 팬 나아가 대중에게 전달하는 '친절'이고, 업계의 '미덕'이기도 하다.

어찌 되었건 이쯤 된 만큼, 달콤한 신혼을 보내고 있을 최지우와 그의 남편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가 더 이상은 나오지 않기를 기원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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