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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 “어렵지 않아, 차별점 있다”...윤시윤X이유영의 ‘친애하는 판사님께’
기사입력 2018.07.11 15:03:11 | 최종수정 2018.07.11 15: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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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이유영. 사진|SB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 배우들이 차별화 된 법정물을 예고했다.

11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윤시윤, 이유영, 박병은, 나라가 참석했다.

특히 윤시윤은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대군’ 이후 곧바로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브라운관에 복귀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사랑이랑 작품을 하는 것은 똑같은 것 같다. 언제 사랑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찾아오면'이다. 빠른 차기작, 복귀는 인연이 빨리 찾아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지상파 첫 주연작으로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선택한 이유영은 “대본을 읽었을 때, 작품에 마음이 가고 안 가고 하는데 극중 소은이 역할에 이입이 많이 됐다. 여린 소녀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고, 매력 있는 캐릭터로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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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사진|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전과 5범 한강호가 실종된 형을 대신해 판사가 되어 법정에 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얼렁뚱땅 불량 판사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시윤은 대한민국 최고의 브레인 한수호 판사와, 전과 5범의 풍운아 한강호 쌍둥이를 연기한다.

윤시윤은 1인 2역에 대해 “역할 상의 인물이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가 있다. 표정 등 그 아픔을 표현하는 부분을 다르게 가져가려고 하고 있다. 또 제가 자라목이 있는데 한 캐릭터는 목을 꼿꼿하게 펴고, 하나는 조금 굽히는 느낌으로 해보고 있다. 이렇게 아주 작은 차이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유영과 박병은은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전하며 윤시윤에 대한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이유영은 윤시윤에 대해 “무서울 정도로 안 지친다”면서 “신체를 바꿔서 연기를 하고 있는데 ‘정말 대단한 노력이구나’라고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박병은은 “윤시윤이 법정에서 소리치는 감정신이 있었는데 풀샷, 바스트샷 등 여러 번을 찍는데 5시간 동안 계속해서 연기를 해주더라. 상대편 배우에 대해 배려심이 깊다고 느꼈다”라고 미소 지었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은 타 법정물과 다른 '친애하는 판사님께'만의 매력을 밝히며 기자간담회를 마쳤다. 윤시윤은 “강호라는 캐릭터 자체가 입체적이고 재미있기 때문에 많은 법정물이 나오고 있는 중에서도 시청자들이 염증을 느끼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유영은 “법정물인데, 전혀 어렵지 않다. ‘이런 것이 정의다’라고 답을 내려주기 보다는 끊임없이 실수를 하는 성장과정이 있는 드라마”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훈남정음’ 후속으로 7월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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