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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 “조인성, 양만춘 그 자체“…‘안시성‘ 고구려의 위대한 승리
기사입력 2018.09.12 17:25:52 | 최종수정 2018.09.12 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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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양만춘 장군과 고구려인의 기상을 담은 ‘안시성’이 추석 극장가를 공략한다.

12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안시성’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광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인성 남주혁 배성우 엄태구 김설현이 참석했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날 김광식 감독은 “고구려인의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여기에 있는 양만춘은 평화주의자라 반역을 하게 된다. 전쟁에 반대하다가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전쟁의 비극성을 다룬다”고 말했다.

‘안시성’은 180억의 자본이 들었다. 김광식 감독은 “큰 돈이지만 영화를 제작하기엔 넉넉한 돈은 아니었다. 모든 신을 소화하기 위해 스케줄을 맞추고는데 신경 쓰고 모든 스캐프들이 힘을 쏟아서 정해진 시간 안에 맞췄다”고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양만춘 장군은 연기한 조인성은 “장군의 상은 있을 거고 제가 할 수 있는 장군과 성주의 상은 어떨까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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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인성은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나로부터 시작을 해야 됐다. 관계에 따른 캐릭터 구축이다. 배성우 형과 남주혁과 개인적인 관계를 영화 속에 투여하면 이질감 없이 나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그런 걸 생각하면서 연기했다”고 털어놨다.

첫 스크린 데뷔를 한 남주혁은 “큰 부담감을 갖고 있었는데 형님들이 잘해줘서 편하게 몰입할 수 있었고 큰 무리 없이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우들은 입을 모아 조인성을 치켜세웠다. 남주혁은 “(조)인성이 형을 처음으로 만났다. 현장에서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작품도 긴장할거라고 걱정을 많이 했다”며 “혼자서 어떻게 풀어야 되냐고 했는데 현장에서 너무 편하게 동생처럼 대해주고 긴장 하나도 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옆에서 지켜보는데 좋더라. 말을 잇지 못하겠다.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조인성을 치켜세웠다.

엄태구 역시 조인성에 대해 “잘 챙겨주고 밥도 많이 사주고 재미있게 해줘서 저 같은 경우는 조인성은 성주 그 자체였다”고 칭찬했다.

설현은 “조인성 선배님은 처음 봤는데 중요한 역할이라 고민이 많을 거라 생각했다. 자기 것만 챙겨도 되는데 주변도 잘 챙겨주고 후배들도 잘 챙겨주고 현장에서 편하게 해줘서 현장에서 재미있게 촬영했다. 그런 모습이 성주와 닮아 있었다”고 밝혔다. 박병은은 “조인성은 안시성”이라고 덧붙였다.


조인성은 양만춘 장군이 되어 극과 영화 자체를 이끌었다. 조인성을 앞세운 ‘안시성’은 고구려의 위대한 승리를 담았다. 과연 고구려의 의지를 담은 이 영화가 추석 극장가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시성’은 19일 개봉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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