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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마약 혐의’ 정석원, 후폭풍은 아내 백지영에게로
기사입력 2018.02.09 11:45:29 | 최종수정 2018.02.09 13: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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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정석원이 마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결국 1차 후폭풍은 아내이자 가수인 백지영으로 향했다.

정석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정석원이 현재 마약 투약 관련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며 "지난 주 호주 여행에서 친구와 술자리에서 마약류 흡입이 있었는지에 대해 확인 중이며 성실하게 조사 받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아직 조사를 받는 중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조사가 끝난 후 경찰 발표에 따라 추후 입장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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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정석원은 전날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해당 소식에 팬들은 물론 연예계가 또 다시 충격에 빠진 가운데 자연스럽게 아내 백지영의 활동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백지영은 오는 10일 콘서트 전국투어 일정을 앞두고 있었지만 남편의 마약 혐의로 인해 현재 진행 여부를 논의 중이다.

백지영 측은 “현재 정석원의 마약 혐의와 관련 내용을 자세히 확인 중”이라며 “내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백지영의 콘서트 진행 여부에 대해 현재로선 확답을 드릴 수 없다”며 정확한 입장을 보류한 상태다.

백지영은 지난 2016년에도 해당 투어를 이끌던 중 임신으로 취소한 바 있다. 2017년 12월 재개한 단독 콘서트 ‘WELCOME-BAEK’ 서울 공연은 오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진행 여부는 또다시 불투명해진 상태다.

한편, 스턴트맨 출신 배우 정석원은 2007년 KBS2 TV소설 ‘아름다운 시절’로 연기를 시작했다. 2013년 9세 연상 가수 백지영과 결혼해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5월 하임 양을 얻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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