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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걸스데이, 10년 활동 마침표?...배우로 2막 시작하나
기사입력 2019.01.11 15:24:48 | 최종수정 2019.01.11 15: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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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이하 드림티)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 다른 멤버들 역시 올해 계약 만료를 앞둔 가운데, 멤버들이 배우로서의 활동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향후 걸스데이 활동이 불투명해졌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측은 11일 “소진은 2019년 2월 드림티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금년 나머지 멤버들(유라 민아 혜리)도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이라 회사와 여러 방면으로 논의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걸스데이 그룹 활동에 대한 해체 의사는 없다.
그룹 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드림티 측이 “그룹 해체 의사는 없다”고 밝혔지만, 소진이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상 사실상 팀 활동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걸스데이가 팀으로서 무대에 선 것은 2017년 3월 ‘아 윌 비 유얼스(I'll be yours)’ 활동이 마지막이다. 이후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소진은 ‘팔로우미10’ ‘내 딸의 남자들4’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고, 유라는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로 첫 주연에 도전했다. 민아는 솔로 앨범 ‘아더 웨이(Other way)’를 발매했으며, 혜리는 드라마 ‘투깝스’를 비롯해 ‘물괴’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민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멤버들이 음악 보다는 다른 분야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멤버들이 계약 종료를 앞두고 가수가 아닌 배우 소속사를 찾고 있으며, 팀이 아닌 개인적으로 접촉 중이라는 보도가 더해지며 배우 전향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편 2010년 EP 앨범 ‘Girl's Day Party #1’으로 데뷔, 10년차가 된 걸스데이는 그간 '썸띵(something)', '기대해', ‘여자대통령’, ‘반짝반짝’ 등을 히트 시키며 사랑 받았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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