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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티아라 벗은 효민, ‘망고(MANGO)’로 보여줄 ‘효민다움’
기사입력 2018.09.12 16:59:29 | 최종수정 2018.09.12 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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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민. 제공|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효민이 신곡 ‘망고(MANGO)’로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효민은 1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망고(MANG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새 앨범은 효민이 홀로서기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효민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진정한 ‘효민다움’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날 효민은 “2014년, 2016년에 이어 2년 6개월 만에 세 번째 앨범으로 찾아뵙게 됐다”면서 “부담도 됐고,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는데 너무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서 편하게 마음을 먹으려 노력했다. 쇼케이스 전날에는 잠을 못자는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잠도 푹 잤다”라고 말했다.

효민의 신곡 ‘망고(MANGO)’는 미니멀한 신스 사운드 기반의 팝 곡으로, 808 베이스와 유니크한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만난 지 얼마 안 된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과 복잡한 연애 심리를 과일 ‘망고’에 비유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효민은 타이틀곡 ‘망고’에 대해 “'망고'는 중의적 표현이 들어있는 제목이다. 곡 초반에는 망고를 제 자신에 비유해서 은유적인 표현으로 풀어봤고, 후렴구에는 '남자는 가라'라는 의미로 Man, go로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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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민. 제공|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티아라 멤버들 역시 효민의 솔로 활동을 응원해줬다고. 효민은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가장 먼저 응원을 해줬고, 모니터링도 해줬다. 오늘 쇼케이스 이후에 있는 행사에도 와줄 것 같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티아라의 상표권과 관련된 질문에 “티아라라는 이름 자체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저희도 그런 생각을 하기는 했었다. 좋아해주신 팬분들, 저희에게도, 저희를 만들어주신 회사에도 권한이 있다고 생각했었다"면서 "가까운 미래에 (멤버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 서로 의견을 조율해나가면서 방법을 찾아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효민은 “데뷔한지 거의 10년이 다 돼간다. 아직도 이런 자리가 늘 긴장이 되고 이런 것을 보면 부족한 것 같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대에서만큼은 그런 부분을 극복해보려고, 계속해서 무대에 서는 것 같다. ‘매번 색깔이 기대되는 가수’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효민의 새 디지털 싱글 ‘망고(MANGO)’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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