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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전원센터 목표“ 더보이즈, 소년·소녀 성공공식 이을까
기사입력 2017.12.06 16:50:07 | 최종수정 2017.12.06 16: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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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더보이즈. 사진|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아이돌 세대교체가 어느 해보다 뚜렷했던 2017년, 올해의 마지막 신인이 당찬 출사표를 내놨다. 주인공은 "전원 센터"를 꿈꾸는 더보이즈(THE BOYZ)다.

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더보이즈 데뷔 앨범 ‘더 퍼스트(THE FIRST)’ 발매 기념쇼케이스가 열렸다.

더보이즈는 주학년, 현재, 선우, 영훈, 활, 케빈, 상연, 주연, 뉴, 큐, 제이콥, 에릭 등으로 구성된 12인조 보이그룹이다.
정식 데뷔에 앞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꽃미남 분식집'을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온 이들은 이미 상당한 팬덤을 형성, 초대형 신인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데뷔곡 ‘소년’과 수록곡 ‘시간이 안지나가’ 무대로 눈도장을 찍은 더보이즈는 “여러분의 단 하나밖에 없는 소년이라는 뜻을 담아 정관사 THE를 붙여 이름을 지었다”며 “여러분 마음 속에 단 하나의 소년으로 남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더보이즈는 데뷔 전 Mnet ‘프로듀스 101’ 최종 라운드에 오르며 주목받은 멤버 주학년을 비롯해 에일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맏형 상연, Mnet ’고등래퍼‘에서 아이돌 준비생으로 화제가 된 선우, SBS ’K팝스타6’에서 벤쿠버 훈남으로 불린 메인보컬 케빈, 아이오아이 ‘Whatta man', 존박 ’DND'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은 비주얼 센터 영훈, 팀 내 비밀병기이자 부산예고 무용과 수석입학생인 활, 부드러운 카리스마 주연, 여린 비주얼에 반해 강력한 보컬을 지닌 뉴, 메인댄서 큐와 각각 캐나다, 미국LA 글로벌 오디션으로 발탁된 해외파 멤버 제이콥, 에릭 등 매력 출중한 멤버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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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더보이즈. 사진|유용석 기자

파워루키, 괴물신인으로 주목받은 이들의 목표는 ‘전원 센터 그룹’이다. 더보이즈는 “저희는 열두 멤버가 열두 매력을 지녔다. 열두 멤버가 무대 위에서 모두 센터가 되겠다”며 “전원 센터가 되기 위해서 보컬, 안무,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프로듀스 101’이 워낙 인기를 모은 탓에 아직 대중에 ‘주학년 그룹’으로 알려진 상태지만 더보이즈는 “우린 이제 막 데뷔를 했고, 앞으로 각자에게 올 기회가 많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해서 매력을 발산하면 모두의 존재감이 발휘될 거라 생각한다”고 당차게 말했다.

이들은 “더보이즈는 하루하루 성장하는 그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가 꿈꾸는 선배님들 같은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며 “데뷔 전부터 팬들이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다. 미디어에 노출된 멤버들이 있었고, 12명 모두 다른 매력이 있으니 더 많은 사랑을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더보이즈의 데뷔 앨범에는 작곡가 윤종성, 히트 프로듀싱팀 줌바스(Joombas) 뮤직 그룹 작곡가 $un과 Bekuh BOOM 등을 비롯해 프라이머리 등 화려한 제작진이 참여, 지원사격 했다.

타이틀곡 ‘소년(Boy)’은 신인다운 풋풋함과 패기로 가득찬 중독성 있는 댄스 넘버다. ‘단 한 순간의 꿈이 아닌 걸 / 난 이렇게 네 앞에 서 있는 걸’ 이라는 가사처럼 ‘너만의 소년이 되겠다’고 자신있게 전하는 더보이즈의 당찬 포부와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매력을 더한다.

데뷔 전 일본 최대 음반사인 소니뮤직과 현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며 대형신인 탄생을 예고한 이들이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등 소년-소녀 명칭이 들어간 선배들의 성공 공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보이즈는 같은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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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더보이즈. 사진|유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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