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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악몽 스토리, 잠시만 안녕”...드림캐쳐,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
기사입력 2018.05.10 15:19:05 | 최종수정 2018.05.10 15: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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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드림캐쳐. 사진|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가 악몽을 잇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점에 섰다.

1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는 드림캐쳐의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악몽·Escape the ERA’는 드림캐쳐 특유의 악몽 판타지 스토리를 이어가는 동시에 그동안 보여준 하나의 시대를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데뷔부터 독특한 이력을 써 내려가며 국내외를 악몽으로 물들인 드림캐쳐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악몽의 쉼표를 찍는다.
수아는 “오랜만에 컴백이다 보니 설레서 잠을 한 숨도 못잤다. 팬분들을 볼 생각에 너무 떨린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유는 새 앨범에 대해 “저희가 악몽 시리즈를 이어왔는데, 그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앨범”이라며 “다음 콘셉트와 관련해서 확실하게 답변드릴 수는 없지만, 악몽의 시대를 마무리하고 새 시대를 여는 앨범이다”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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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드림캐쳐. 사진|유용석 기자

드림캐쳐의 이번 타이틀곡 ‘유 앤 아이(YOU AND I)’는 현실과 꿈의 모호한 경계, 그 상실 속에서도 항상 당신과 내가 함께 하겠다는 고백을 녹여내면서 ‘인썸니아(InSomnia)’를 향한 드림캐쳐만의 사랑을 드러낸 곡이다.

드림캐쳐는 9개월 만의 컴백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드림캐쳐는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 유현은 “제가 유럽에 갈 수 있을지 몰랐다. 많은 분들이 환호해주셔서 신기했다”라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시연은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을 같지만, 나라마다 흥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더라. 폴란드 분들은 흥이 오르면 발을 구르더라. 우렁찬 소리에 기합을 얻었던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드림캐쳐는 이번 활동으로 국내에서 인지도를 쌓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유는 “작년에는 3번의 앨범을 내면서 정신없이 보냈다.
이번에는 9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도록 한국에서 인지도를 쌓는 것이 이번 활동의 목표다.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열심히 하는 드림캐쳐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드림캐쳐의 새 앨범 ‘악몽·Escape the ERA’에는 타이틀곡 ‘유 앤 아이(YOU AND I)’를 비롯해 '인사이드-아웃사이드(Inside-Outside)', '메이데이(Mayday)', '어느 별', 'Scar(이 더럽고 추한…)' 등 총 여섯 트랙이 담겼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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