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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온앤오프, ‘믹스나인’ 데뷔 무산 딛고 청량돌로 컴백
기사입력 2018.06.07 11:59:21 | 최종수정 2018.06.07 13: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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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앤오프.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JTBC '믹스나인' 데뷔 무산을 딛고 다시 한 번 도약한다.

온앤오프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신세계 메사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You Complete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제이어스는 “10개월 만에 컴백을 하게 됐다.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설레고 기쁜 마음이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라운은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했다. 활동을 하면서 통통한 모습이 아쉽더라.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했다. 제이어스 형이 도와준 덕분이다"라고 미소 지었다.

타이틀곡 ‘Complete(널 만난 순간)’은 청량한 감성을 품은 질주감 있는 하우스 비트의 노래로 철없는 소년의 외침 같다가도, 때론 도발적인 남자 같은 상반된 느낌이 녹아있는 댄스곡이다. 온앤오프는 이번 컴백 앨범을 통해 온앤오프만의 아이덴티티가 부각되는 노래들로 한층 성장된 온앤오프만의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각오다.

라운은 타이틀곡 ‘Complete(널 만난 순간)’를 처음 듣고 어떤 생각을 했느냐는 질문에 “시원함과 청량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유명 이온 음료 광고가 떠오르더라. 광고 영상을 찾아보니까, 노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느냐는 질문에 온앤오프는 "저희들끼리 사진을 찍어줬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몇 장인지 세어봤더니 150장정도 되더라. 멤버들끼리 놀았던 것이 가장 좋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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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앤오프 효진 라운. 사진|강영국 기자

특히 멤버 효진과 라운은 올해 1월 종영한 JTBC ‘믹스나인’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데뷔조로 선발됐다. 하지만 각 기획사의 입장차로 인해 ‘믹스나인’ 데뷔는 끝내 무산됐다. 촬영 기간을 포함, 약 6개월간 ‘믹스나인’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멤버들이었기에 그 아쉬움은 더 컸을 터다.

효진은 “저희에 대해 조금 더 알려드리고 싶고, 실력적인 부분이나 매력을 인정받기 위해서 ‘믹스나인’에 출연했다. 데뷔가 무산되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믹스나인’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런 경험들을 토대로 한층 더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온앤오프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온앤오프는 “앞으로 노력하느 모습 보여드릴테니 예쁘게 봐달라”, “아직 온앤오프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저희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온앤오프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쇼케이스를 마쳤다.

한편 온앤오프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Complete(널 만난 순간)'를 비롯해 ‘Fly Me To The Moon’, '아침(Good Morning)', 'Fifty Fifty', '나 말고 다(Incomplete)', ‘스물 네 번(86400)’ 등 여섯 트랙이 담겨있다. 오늘(7일) 오후 6시 발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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