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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우리만의 색깔 보여드릴 것”...뉴이스트W, ‘데자부’로 컴백
기사입력 2018.06.25 17:01:41 | 최종수정 2018.06.25 17: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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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W. 사진|플레디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뉴이스트W가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으로 돌아왔다.

뉴이스트W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새 앨범 ‘WHO, YOU(후, 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Dejavu(데자부)’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JR은 8개월 만의 컴백에 대해 "매 앨범을 낼 때마다 그랬지만, 여기 앞에 서 있으니까 떨린다. 설레고 부푼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렌은 “어제 너무 긴장이 돼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타이틀곡 ‘데자부’는 뉴이스트W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라틴 팝 장르의 곡으로 뉴이스트W만의 신비로움과 여름에 어울리는 상쾌함을 더했다. 전형성을 벗어나는 구성과 함께 멤버들의 보컬이 주는 독특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음악이다. 특히 멤버 백호는 ‘데자부’의 작곡에 참여했다.

백호은 “회사에 ‘곡을 만들어오겠다’라고 하고 사이판으로 갔다"면서 "‘데자부’는 사이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온 곡이다. 저랑 계범주, JR이 참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라틴팝은 저희에게 새로운 도전이다. 걱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떻게 들어주실까’라는 기대가 더 컸다. 그래서 앨범 준비하는 내내 굉장히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데자부'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JR은 “백호가 곡을 쓰고 저희에게 의견을 물어본다. 저희의 방향성과 맞았기 때문에 이 곡을 타이틀로 선정했다”면서 “지금까지 저희가 해왔던 음악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고,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옛날을 생각하며 그 방향성을 계속 가지고 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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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W. 사진|플레디스

새 앨범 ‘후, 유’에는 타이틀곡 ‘데자부’를 비롯해 수록곡 ‘Signal’, ‘북극성(Polaris)’, ‘ylenoL’, ‘중력달(Gravity&Moon)’, ‘Shadow’ 까지 총 6곡이 담겨있다. 특히 멤버 JR과 백호가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백호는 ‘데자부’를 비롯해 앨범 전반적인 작곡에 참여하는 등 프로듀서로의 면모를 발휘했다.

새 앨범의 장점에 대해 JR은 “여러 가지 장르가 담겨있다 보니, 곡마다 다른 저희들의 목소리와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이 이번 앨범의 가장 큰 강점이다"라고 말했다. 렌은 “우리만의 색깔을 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지 않나 생각한다. 작곡 작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무기인 것 같다. 다들 늘 같은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뿌듯하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JR은 이번 활동의 목표를 묻자 “가장 큰 목표는 이 앨범을 통해서 팬분들이 행복한 것이다.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그것도 너무나도 좋은 목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백호는 “준비했을 때 재미있었던 앨범이라, 활동할 때도 그만큼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들어주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들어주셨으면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뉴이스트W의 새 앨범 ‘후, 유’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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