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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장마 시즌송 노려”...미교, ‘빗소리’로 감성 저격
기사입력 2018.06.27 11:57:42 | 최종수정 2018.06.27 13: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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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교.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미교가 장마와 함께 돌아왔다.

미교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빗소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미교는 “데뷔를 하고 나서 빠른 시일 내에 첫 미니앨범을 낼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인 것 같다.
긴장감이 있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미교의 타이틀곡 ‘빗소리’는 비가 오는 날 빗소리를 듣고 헤어진 연인에 대한 짙어진 감정을 표현했다. 빗소리가 떨어지는 듯한 피아노 연주와 기타는 감정선을 고조시키며, 애절한 감성을 담담하게 부른 미교의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다. 미교는 “신곡 제목이 ‘빗소리’인데 컴백을 앞두고 장마가 온다는 소식이 들리더라. 발매 시기를 잘 잡아주신 소속사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미교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빗소리'의 김노을 작곡가도 깜짝 등장했다. 김노을 작곡가는 “미교가 미니앨범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고, 좋은 곡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고민을 했다”면서 “비 오는 날에 작업을 했다. 곡의 가사는 실제 경험담이다. 제가 이별을 한 후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을 살려 가사를 썼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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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교. 사진|강영국 기자

미교는 앞서 윤종신의 ‘좋니’ 답가 영상으로 천만뷰를 돌파하며 ‘답가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미교는 “예전에는 커버로 기억을 많이 해주셨는데, 점점 더 제 목소리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더라”라며 “‘빗소리’가 여름 장마철 시즌송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이어 그는 “‘빗소리’가 30위권이나 조금 더 높은 순위 안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만약 1위를 하게 된다면 팬분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삼겹살 파티를 하겠다”라는 공약을 발표하며 쇼케이스를 마쳤다.

한편 미교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빗소리’를 비롯해 ‘그만’, ‘내가 먼저 한 이별’, ‘별 세는 밤’까지 4개의 신곡이 담겼다. 또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OST ‘너를 지운다는 건’, 데뷔 싱글 ‘잊어도 그것이’,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 등 인스트를 포함해 총 9곡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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