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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홀로서기 나선 경리, 新 섹시퀸의 탄생
기사입력 2018.07.05 16:51:07 | 최종수정 2018.07.05 16: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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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경리.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경리가 '섹시퀸'에 도전한다.

경리는 5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 첫 번째 솔로 싱글 ‘Blue Moon’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어젯밤’ 무대를 선보였다.

‘어젯밤’은 연인과의 이별을 고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사랑이라는 핑계로 참아왔던 연인의 눈에 보이는 지난 거짓말과 행동들에 대해 단호하고도 직설적인 어조로 둘 사이를 마무리 하려는 그녀와 그의 마지막 밤 이야기를 다룬 음악이다.
경리는 솔로 데뷔 소감을 묻자 "지금 아메리카노를 100잔 마신 느낌이다. 정신이 혼미하다"면서 “항상 멤버들과 함께 했었는데 오늘은 혼자다. 기분이 색다르고 마치 신인 가수가 된 것 같다. 데뷔 7년차에 솔로 앨범은 늦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번에 하면서도 준비할 것이 많더라. 지금이 때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경리는 '어젯밤' 티저에서 남성 댄서들이 인상적이었다는 질문에 “남성분들이 힐을 신고 춤을 춘다. 그런 점에서 이번 무대에 신선함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남성분들이 너무 섹시하신 것 같아서 위화감도 느끼고 긴장도 많이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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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경리. 사진|강영국 기자

경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화려한 이미지에 가려져있던 빼어난 보컬 실력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특히 다양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곡 구성에 경리가 보여줄 퍼포먼스와 음색이 기대된다.

경리는 자신의 보컬의 장점에 대해 "공기반 소리반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 말을 할 때보다 조금 더 여성적인 목소리가 나온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더라. 이번 곡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냈다고 생각한다“라고 미소 지었다.

다른 솔로 여가수들과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눈빛하면 경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솔로 여가수분들이 많이 나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쟁이라기보다는 신인의 마음으로 저에게 조금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선배들도 계시기 때문에 배울 것도 많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경리는 “이번 활동을 하면서 팬분들과 만나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인뮤지스 앨범도 준비하고 있는데, 솔로가 좋은 반응을 얻어서 나인뮤지스 활동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좋은 곡들 들려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경리의 첫 번째 솔로 싱글 ‘Blue Moon’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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