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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마지막이라는 각오로”...‘8인조’ 다이아, 간절하게 준비한 컴백
기사입력 2018.08.09 15:38:45 | 최종수정 2018.08.09 15: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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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아.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다이아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준비했다며, 이번 활동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용상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는 다이아의 네 번째 미니앨범 ‘서머 에이드(Summer Ade)’를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다이아의 이번 컴백은 지난 5월 멤버 은진이 탈퇴한 뒤 8인조 재편 후 첫 컴백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날 기희현은 “은진이 다이아를 나가게 된 후로 처음 컴백하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 과정에서 본인의 의견을 가장 존중했던 것 같다. 은진이가 잘 지내고 있는 것을 가끔 봐서 알고 있다. 은진이가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채연은 “이전보다 더 성숙해졌고, 콘셉트의 변화도 있다. 저희끼리도 많은 변화가 있다고 생각했다. 잘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기희현은 “이번에는 다이아를 벗어나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구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자는 데에 중점을 뒀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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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아. 사진|강영국 기자

타이틀곡 ‘우우(Woo Woo)’는 이성의 행동에 설레는 마음을 ‘우우’라는 감탄사로 표현한 신나는 마이애미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포인트 안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곡은 다이아의 데뷔곡 ‘왠지’를 프로듀싱 한 신사동호랭이와 3년 만에 재회해 선보이는 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기희현은 “원래 한 곡을 녹음하고, 안무까지 다 나온 상황이었다. 그런데 조금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신사동호랭이에게 다시 한 번 부탁했다. 계속해서 기다리고 준비를 하는데도 곡이 안 나오더라. 그래서 저희가 다 같이 찾아가서 부탁드렸다. 그래서 받아온 곡이 ‘우우(Woo Woo)’다. 너무 마음에 들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이아는 다른 활동 때도 그랬지만, 특히 이번에는 컴백을 앞두고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유니스는 “이번에 공백 기간이 길었다. 멤버들끼리 ‘마지막 앨범이더라도 미련이 안 남을 것처럼 열심히 해보자’라고 약속을 했다”면서 “공백이 길어지면서 팬들이 떠나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었다.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더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정채연은 “이번 활동을 앞두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 멤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뭔가를 보여드려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를 했다. 또, 앨범을 만들 때 ‘이거 해보고 싶습니다’라고 의견도 많이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기희현 역시 “이번 앨범처럼 안무, 노래, 작곡가님과의 대화 등 저희 의견이 많이 들어간 앨범이 없다”면서 “그래서 차트에 대한 욕심이 없을 수가 없다.
지금 차트에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래도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다이아는 “저희가 항상 열심히 준비했지만, 이번 앨범은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최선을 다 할테니 다이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를 전했다.

한편 다이아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우우(Woo Woo)’를 비롯해 ‘블루 데이(Blue Day)’, ‘스위트 드림(Sweet Dream)’, ‘데리러 와(TAKE ME)’, ‘조아? 조아!’, ‘픽 업 더 폰(Pick up the phone)’, ‘어른’ 등 총 7트랙이 수록됐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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