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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목표는 차트인’...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 10년만 홀로서기
기사입력 2018.09.13 17:06:07 | 최종수정 2018.09.13 17: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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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한별. 제공|모스트웍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이 데뷔 10년 만에 홀로서기에 나섰다.

임한별은 13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솔로 데뷔 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임한별은 “제 이름으로 나오게 되는 신곡은 처음이라 떨리고, 기대도 많이 된다. 부담감도 있고, 책임감도 많이 있었다.
음악적으로 혼자 채워야 하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솔로 데뷔 소감을 말했다.

임한별은 공백기 동안 무엇을 하고 지냈느냐는 질문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며 군 문제를 해결했다. 또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노래를 연습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독자가 13만 명 정도 되고, 유명한 곡들은 커버 영상을 올리기도 하는데 '좋니'의 경우에는 350만뷰가 넘는다”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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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한별. 제공|모스트웍스

임한별의 신곡 ‘이별하러 가는 길’은 이별을 전하러 가는 남자의 발걸음을 표현한 곡으로 이별장면을 지켜보는 제 3자로 리스너들을 초대해 음악에 담은 감정을 전달한다. 13인조 오케스트라와 호른 세션의 아련하고도 풍성한 사운드와 이별을 준비하면서 오히려 가슴아파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가사가 돋보인다.

임한별은 ‘이별하러 가는 길’에 대해 “제가 쉬는 동안 발성이나 소리를 연구를 많이 해서 이전보다 나은 음역대를 쓸 수 있게 됐다. 신곡은 제가 쓸 수 있는 가창의 모든 소리를 녹여놓은 곡으로 4개의 옥타브를 넘나든다. 아직도 부를 때마다 항상 긴장이 된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어려운 곡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솔로 데뷔를 앞둔 임한별을 응원하기 위해 소속사 동료 김연지도 함께했다. 김연지는 "한별이가 많이 준비를 하고 있어서 응원 차 오게 됐다. 신곡을 들어봤는데, 누구나 소화가 가능할 수 없는 노래를 만들었더라"면서 “직접 옆에서 라이브를 듣는데, 감미로우면서 힘이 있는 목소리다. 그게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임한별은 “차트인이 너무 어려운 일인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이 무대를 위해 준비해주신 스태프분들을 위해서라도 차트인을 꼭 하고 싶다. 제 최고치를 끄집어내는 곡이라서 마스터로 들었을 때 대중들이 어떻게 반응하실지 궁금하다”라고 신곡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임한별의 이번 데뷔 싱글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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