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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신인의 마음으로”...‘4년차’ 업텐션의 강렬 섹시 ‘블루 로즈’
기사입력 2018.12.06 16:21:40 | 최종수정 2018.12.06 16: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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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업텐션. 제공|티오피미디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데뷔 4년차 업텐션이 신인의 마음으로 활동겠다고 밝혔다.

업텐션은 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미니 앨범 ‘Laberinto(라베린토)’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스페인어로 ‘미궁’을 뜻하는 이번 앨범에서 업텐션은 도망자와 추격자로 변신해 보다 드라마틱한 모습을 선보인다는 각오.

이날 쿤은 새 앨범 ‘Laberinto(라베린토)’에 대해 “스페인어로 ‘미로’, ‘미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미로처럼 헤어 나올 수 없는 업텐션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또 도망자 버전과 추격자 버전이 있으니 기대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소개했다.
환희는 새 앨범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멤버들의 비주얼이 아닐까 싶다”면서 “도망자 콘셉트에서는 와일드한 느낌이 있는 반면, 추격자 콘셉트에서는 절제된 카리스마가 있는 것 같아 다양한 분위기를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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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업텐션. 제공|티오피미디어

업텐션의 이번 타이틀곡 ‘Blue Rose’(블루 로즈)는 업텐션이 이제껏 시도한 적 없는 힙합, 트랩 스타일의 곡이다. 드라마틱한 멜로디가 파워풀하고 비장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업텐션의 강렬함, 섹시함 그리고 저항할 수 없는 연약함을 표현한다.

선율은 “저희가 기존에 했던 곡 색깔과 달라서 당황하기도 했다. 하지만 멤버들이랑 같이 연습을 하다 보니까 업텐션 만의 색깔로 표현하게 되는 것 같다. ‘업텐션이 이런 색깔의 곡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일본 투어를 진행한 업텐션은 해외 투어를 통해 무대에서 즐기는 법을 배운 것 같다며 “처음 뵙다보니까 어색하지만 재미있게 놀았는데, 다음에 갈 때는 더 재미있게 무대를 꾸며서 같이 즐기는 투어가 됐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더 많은 나라 팬분들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더욱 많은 나라에서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웨이는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늘 새로운 앨범으로 많은 시도를 했는데, ‘블루 로즈’를 통해 업텐션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겠다.
업텐션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업텐션이 이런 팀이구나’라는 것을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진후는 “4년차이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1년차, 2년차 신인과 같은 패기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Laberinto(라베린토)’에는 타이틀곡 ‘Blue Rose’를 비롯해 ‘Laberinto’, ‘Burning’, ‘Turn Up The Night’, ‘Midnight’, ‘Happy Birthday’, ‘With You’ 등 총 7트랙이 담겼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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