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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김성리, 레인즈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홀로서기 ‘제2의 시작‘
기사입력 2019.04.15 17:05:51 | 최종수정 2019.04.15 17: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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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성리.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김성리가 레인즈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홀로서기에 나선다.

김성리는 15일 오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미니앨범 '첫, 사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첫, 사랑'은 레인즈 출신 김성리의 자신만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이날 김성리는 "솔로로 활동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감회가 새롭다"고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김성리는 "혼자서 한다는게 설레면서도 심장이 두근거린다"면서 "오늘을 나의 제 2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떨리는 속내를 털어놨다.

김성리는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47위를 기록한 뒤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로 합류해 7개월간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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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성리. 사진|강영국 기자

레인즈 아닌 솔로 활동에 나서는 데 대해 김성리는 "외로운 부분도 있고 힘들다는 걸 제대로 느꼈다"면서도 "나 혼자서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레인즈 멤버들의 든든한 응원을 받고 솔로 데뷔에 나선 김성리. 그는 "어제도, 오늘도 모든 멤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친해서 그런지 별말은 하지 않았다. 그냥 잘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 그게 더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앨범명 '첫, 사랑'에 대해 그는 "이번 앨범은 전곡이 세레나데의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첫 사랑을 겪는 소년의 이야기와 첫 번째 솔로 앨범인 만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릴 것 같았다"고 말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게 너라서'를 비롯해 'Nouvelle Vague'(누벨 바그), '내 품에', '아른거려', 인스트 등 5개 트랙이 수록됐다.

발라드 콘셉트로 나온데 대해 김성리는 "나도 리드미컬한 곡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번 앨범 콘셉트를 통일 시키기 위해 느린 곡으로 채웠다"면서 "다음에는 리드미컬한 곡을 발매하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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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성리. 사진|강영국 기자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서"'얼굴도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하네'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꼽은 김성리. 설러 가수로서의 포부를 묻는 질문에는 "남자 발라드 가수 선배들이 이어주신 길이 있다. 나도 그 길을 이어보고 싶은 마음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효신, 김범수 선배님처럼 마치 CD를 틀어놓은 것 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음악적인 인정을 받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성리의 타이틀곡 '그게 너라서'는 자신의 열렬한 사랑을 고백하는 김성리만의 특별한 세레나데다. 섬세한 보컬과 아름다운 스트링 사운드, 어쿠스틱한 기타, 베이스 사운드 등이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분위기로 완성됐다.

김성리는 이날 오후 6시 미니앨범 '첫, 사랑'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이 돌입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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